2023년 모바일홀덤캐쉬 4월 14일 금요일, 종목 리포트 정리※ 리포트의 자세한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증권 페이지에서 확인 필요. ​2023년 4월 14일 종목 리포트 정리 [미래에셋증권]▶ 한미약품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12% YoY, 영업이익 +29% YoY, 로수젯 등 고 마진 자체 개발 제품 매출 증가, 스펙트럼 향 롤베돈 DS 매출 증가. 북경한미 영업 및 공장 가동 재개로 분기 최대 실적 시현 전망. 연결 기준 23년 영업이익 +11% 상향 조정. ▶ 스튜디오드래곤 - 유미의 탑픽애플 TV향 The big door prize S2 제작 확정. 편수, 규모, 마진 개선 더불어 공급 플랫폼 다각화 전망. 글로벌 OTT 업체와 개선된 계약 연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동시 방영 작품에 대한 리쿱율*이 기존 계약 대비 높아지며 관련 효과는 일타 스캔들 방영된 1분기 실적부터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전년 대비 방영 회차 증가로 1,077억원 판매 매출 전망. 2분기 티빙 디즈니+에 '판도라: 조작된 낙원', '패밀리'동시 방영으로 안정적 실적 지속 기대. ※ 리쿱율 : 제작비 회수 정도. 영화제작비 1,000억원, 수익이 1,500억원일 경우 리쿱율 150% ▶ CJ ENM - 유미의 기다림 피프스 시즌 1분기 편성 부재, 광고 비수기 따른 1분기 미디어 BU 손익 악화 불가피, 사업부 매출액 6,331억, -190억 영업적자 예상. 영화 '영웅'흥행 부진 영화 'BU'-28억 영업적자. 국내 OTT 업체들 투자 경쟁 심화로 치킨 게임 돌입(자회사 티빙 국내 OTT M/S 1위 사업자임에도 모바일홀덤캐쉬 외형 확대 위한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영업적자 지속). 콘텐츠 투자 비용 확대시 무형자산 상각비용 증가, 파트너십 강화시 구독자수 증가에는 유의미한 성장, ARPU 희석 따른 성장 제한 예상. ▶ 콘텐트리중앙 - 유미의 랜덤박스23년 예상 매출액 9,852억(+15% YoY), 영업적자 -82억원 전망. 동시방영 작품수 10편에서 12편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적자폭 축소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해외 스튜디오 영업 손실 지속. 미국 시장 특성상 기획개발비 높으며 연간 제한된 편수 제작 환경으로 올해도 흑전은 힘들 것으로 예상. 메가박스 23년 영업이익 57억 기록 흑전 기대. 올해 역대 최다 영화 라인업 9편 보유(22년 2편) 보유, 글로벌 주요 신작 개봉하여 추가 매출 성장 예상. [한국IR협의회]▶ 롯데정보통신 - 탄탄한 본업, 신사업 모멘텀,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1996년 설립된 롯데그룹 IT시스템개발, 유지보수 업체. 2017년 11월 물적분할, 2019년 7월 현대정보기술 흡수합병, 주요 매출처는 롯데그룹 내 쇼핑, 호텔, 렌탈 등. 2022년 연간 사업별 매출액 비중 SM 16%, SI 84%로 구성됨.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 2위 업체 '중앙제어'인수, 2022년 중앙제어 매출액은 대부분 관공서, 공공기관에서 발생, 2023년부터 롯데그룹사향 전기차 충전 운영 매출액 더해질 전망. 증가하는 수주 대응하기 위해 제2공장 증설 중으로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 23년 중앙제어 예상 실적은 매출액 625억원 (+28% YoY), 영업이익 30억원 (흑전) 예상. 2021년 7월 VR업체 칼리버스 인수 후 메타버스 플랫폼 신규 사업 추진 중. 2023년 연말 롯데 메타버스 플랫폼 런칭 준비 모바일홀덤캐쉬 중. ▶ 테고사이언스 - 해외진출 준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세포배양기술 바탕으로 배양피부 비롯 재생의료 전반 연구, 개발하는 기업. 국내 최다 세포치료제 상업화 경험 보유. 주요제품으로는 중증화상 적응증의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홀로덤® , 심부2도화상 및 당뇨병성족부궤양 적응증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 , 주름개선 적응증의 자기유래 세포치료제 로스미르® , 또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3차원 배양피부 제품인 네오덤® 이 있음. 해외진출에 유리한 동종유래세포치료제 기반으로 1) ‘칼로덤’ 일본수출, 2) TPX115(회전근개파열) 미국임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음. 일본에는 현재 칼로덤과 같은 동종유래세포치료제가 없는 상황. 동사는 일본의 파트너사와의 수출 계약 협의 및 칼로덤의 일본 PMDA 인허가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있음. 2022년 말 기준 부채비율 6%, 순현금 211억원. 글로벌향 매출 확대, 파이프라인 강화 가시화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 하지만 임상 단계에 따른 변수 발생 있음. ▶ EDGC - 유전체 분석으로 건강하고 오래 살자바이오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으로 유전체 기반 질병진단 및 개인별 유전적 특징 분석 기술 구현. 동사의 암 조기진단 액체생검이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 액체생검은 초기 단계의 암검사가 가능한데 혈액을 통해 떠돌아다니는 암세포 DNA조각들을 스크리닝 하기 때문.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동사는 암 스크리닝, 동반진단,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는데 제품명은 Onco-Catch S와 E, CDx, M이 있음. 이 중 OncoCatch E 제품이 현재 국내 식약처 임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중 허가신청에 들어가 하반기에는 국내 허가가 모바일홀덤캐쉬 예상됨. 2023년 주요 제품 암 조기진단 서비스인 Onco-Catch E가 국내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매출 창출이 이루어지면 이에 따른 주가 상승세는 가능하다는 판단. 2021년 10월 300억원, 21년 12월 100억 전환사채 발행. 조기상환 옵션이 2023년 10월, 12월로 오버행 이슈 발생할 수도. 전환가액 2,500원. 4월 10일 기준 주가 1,938원으로 향후 주가 상승시 조기상환으로 인한 오버행 발생할 수 있음. [키움증권]▶ 엘오티베큠 - 태양광과 반도체, 2023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용 건식진공펌프 전문 업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주요 고객. '건식진공펌프'는 반도체 공정(증착, 에칭, 노광 등) 내 높은 진공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역할 수행. EUV 건식진공펌프 국산화 통해 중장기적 실적 성장세 이어갈 전망. 태양광 부문 매출액 2021년 280억 → 2022년 1,100억 → 2023년 2,300억 급증 예상. 1분기 매출액 1,077억(-3%QoQ), 영업이익 110억원(+64%QoQ) 전망. 2분기 매출액 1,184억(+10%QoQ), 영업이익 134억(+22%QoQ) 전망, 2023년 매출액 4,645억(+24%YoY), 영업이익 507억(+70%YoY) 전망. 분기실적은 1~3분기까지 지속적 성장 보여줄 것으로 전망. 중국 태양광 투자, 삼성전자 평택3공장 투자재개 감안하면 연간 실적이 추정치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 [신한투자증권]▶ 현대건설기계 - 신흥, 북미 호조에 유럽 회복1분기 실적 매출액 1조 40억(+8% YoY), 영업이익 614억(+31.4%), 영업이익률 6.1%(+1.1%pt) 예상. 서프라이즈. 중국시장은 아직 부진, 북미시장 급증. 유럽시장 회복 중. 신흥시장 호조 지속된 것으로 보임. 러-우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대두, 선진국의 자원부국에 대한 투자 확대, 자원부국의 인프라투자로 연결되고 모바일홀덤캐쉬 있음. ▶ 현대일렉트릭 - 수주 목표 상향이 의미하는 세가지4/13 공시로 연간 수주 목표를 기준 19.48억달러 → 26억.34달러(35.2%)로 상향 발표. Capa 확대, 긍정적 업황. 증설과 중대형 전력기기 호황. 전력기기는 장기적 사용, 리세일 시장 부재, 성능 안정성 중요도 등 통상 수요, 공급이 균형을 이룬다. 에너지 안보 대두, 각국 신재생 투자, 전기차 시장 확대, 미-중 제조업 이원화 등 과거에 보지 못했던 전력 투자 시장이 온다. 수요는 단기적이지 않으며 증설은 주가 상승의 끝이 아닌 시작일 것. ▶ 삼성에스디에스 - IT서비스는 GOOD1분기 매출액 3조 4천억(-19% YoY), 사업별 IT서비스 1조5천억(+3% YoY), 물류 1조9천억(-30%YoY). 1분기 실적 저점 기준 2023년 IT서비스 매출 확대, 물류 부문 실적 안정화로 계단식 성장 기대해 볼만. 2023년 주목 포인트 '클라우드', 매출액 성장율 33% 전년과 유사한 고성장 기대. ▶ 켐트로닉스 - IT OLED는 Hybrid OLED!IT소재 및 서비스 업체. 화학 사업과 전자 사업 영위. 2022년 전자 사업 매출 비중 53%, 화학 사업 매출 비중 47%. 화학사업본부에는 케미칼 사업, 디스플레이 사업 포함됨. 케미칼 전방 시장은 주로 페인트였으나 반도체/디스플레이로 확장 중. 디스플레이는 기존 Rigid OLED향 매출에서 Hybrid OLED로 확장 기대. 전자사업본부는 전자부품, 무선충전, 자율주행 포함. OLDE 어플리케이션 확장 수혜 기대. 삼성디스플레이 4.1조원 8.7G OLED 투자 발표함. 북미 고객서 OLED 적용으로 2024년부터 OLED IT 침투 본격화될 전망 ▶ 강원랜드VIP 실적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 팬데믹 기간 온라인 모바일홀덤캐쉬 도박사이트, 홀덤바 등 불법 음지 시장으로 많은 소비와 수요가 흘러나갔기 때문. 90% 매출비중 차지하는 Mass는 정상화. ▶ 데브시스터즈1분기 영업수익 496억(-18.3%YoY), 영업이익 -61억(YoY 적자전환), 1월 진행된 ;는 6월 출시 예상. 연평균 일매출 5억원 수준 추정. PC/모바일/콘솔 전 플랫폼 순차적 출시 예정. 해외매출 비중 증가, 퀄리티 높은 캐주얼 신작 라인업 여럿 준비. 퀀텀 점프뿐만 아니라 멀티플 리레이팅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전망. [SK증권]▶ 지노믹트리 국내 종합 암 조기진단 업체, 4/13 대장암 조기진단키트 얼리텍-C에 대한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확보. 진단 시장 진출, 실손 보험 적용 통한 유의미한 매출 성장 이뤄질 것. 연말까지 다양한 국가별 투자 모멘텀 예상되므로 꾸준한 관심 필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확보의 의미 - ① 동사가 1차의료기관에 진단 목적으로 얼리텍-C 판매할 수 되었다는 것(신의료기술평계유예 확보하지 못하면 의료진이 처방할 수 있는 제품 코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검진 시장'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음. 건강검진 목적 아닌 이상징후 발견으로 병원 찾은 환자는 오직 대장내시경을 통해서만 대장암 검사/진단 가능한 상황이었음). ② 실손 보험 적용. 얼리텍-C 건강보험등재 위해 현재 임상시험 진행 중, 4분기 종료. 미국에서는 올해 2분기 임상 시작, 2025년 종료. 얼리렉-B LDT(실험실 개발 테스트) 형태로 3분기 출시 예정. [대신증권]▶ CJ ENM - 방향은 맞으나 시간이 필요tving 가입자는 당사 추정 4Q22 350만명, 1Q23 380만명, 4Q23 500만명 전망. 500만명 수준부터는 흑자 전망. Fifth Season의 컨텐츠 공급은 22년 14편, 모바일홀덤캐쉬 23년 24편 이상 계획. 시즌2를 중심으로 컨텐츠 공급이 몰려있는 하반기부터는 분기 기준 흑자 전망. TV 홈쇼핑의 자체 브랜드 전략을 디지털에도 적용하면서 수익성 회복 중. 영화 시장 회복에 따라 적자폭 축소 과정. 커머스- OP 135억원(+5% yoy). TV 홈쇼핑의 자체 브랜드 전략을 디지털에도 적용하면서 수익성 회복 중. 영화- OP -35억원(적지, +59억원 yoy). 영화 시장 회복에 따라 적자폭 축소 과정. 음악- OP 96억원(-27% yoy).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가 없고 콘서트도 감소. 2Q23부터 JO1, INI 싱글 앨범 발매와 보이즈 플래닛 그룹 결성으로 이익 증가. 올해도 ENM의 중요한 캐쉬 카우 역할 전망. ▶ 고려아연 - Slow Start 예상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4567억(-7.7%YoY) 영업이익 1605억(-43.6%). 별도 영업이익은 1,834억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 되겠으나 시장 기대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 생산 부진 원인은 연 생산설비 1개월 보수일정에 따른 가동차질 영향. 호주 SMC는 유럽전력가격 하락에 따른 생산비용 부담 완화로 예상보다 빠른 흑자 전환 기대. 스틸싸이클, 페달포인트는 여전히 설비 투자, 보수 비용 반영으로 적자 지속. 연결 자회사는 상반기까지 이익 기여 측면에서 부정적. 최근 환율 상승, 귀금속 가격 강세는 우호적이나 기초 금속 가격 둔화와 은함유 정광 확보 차질 우려. 2023년 실적 방향은 상저하고 관점 유지. ▶ 이마트 - 연중 1분기 실적 저점1분기 할인점 매출 일시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다소 부진 전망. 손익에 큰 영향을 주는 온라인 사업 적자 전년비 절반 축소 전망. 모바일홀덤캐쉬 지난해 리콜 사태와 원두 가격, 환율 상승으로 이익이 훼손됐던 SCK(스타벅스코리아)는 원가율 하향, 리콜 비용 소멸로 올해 전사 손익 개선에 크게 기여 예상. ▶ KH바텍2023년 본결적인 실적 성장 예상.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량 증가, 물방울 힌지 채택으로 ASP(평균공급단가) 30% 이상 상승. 갤럭시 Z폴드/플립5 출시 일정이 앞당겨짐에 따라 2분기부터 관련 매출 일부 반영 전망. 폴더블폰 힌지 기술적 난이도 상승, 고객사 신규 힌지 채택으로 이원화 통해 M/S가 축소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일반적으로 고객사 폴더블폰 언팩 행사 8월 진행. 시기 당겨질 수도. 과거 타임은 6월 말부터 힌지양산 시작. 올해 6월 초부터 양산 도입 예정. 힌지 관련 매출 2분기에도 일부 반영될 전망. 다만 1분기 실적은 고객서 폴더블폰 비수기로 전분기대비 부진. ▶ 롯데정밀화학 - 확연히 높아진 이익체력1분기 매출액 5,351억(+7.7% QoQ), 영업이익 398억(-9.8% QoQ)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실적 악화 주요 요인은 케미칼 부문(ECH, 가성소다, 암모니아), 동사 주요 성장 사업인 셀룰로스 계열 사업부 예상 영업이익은 236억원 (+15.8% QoQ)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판매량 증가, 높은 고마진 유지. 화학 업종 내 시황에 가장 안정적 제품 진가 보여줌. 전방 산업(에폭시) 부진으로 연간 케미칼 부문 약세 불가피. 셀룰로스 계열 이익만으로 주가 방어 충분하다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