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맞고 목 마태 26:1-16예수님이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에게 나는 죽고 너희는 사는 적용을 하십니다. 여전히 악한 맞고 습관과 죄와 술을 끊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우리를 위해 주님이 죽기로 작정하신것입니다. 부부간, 부모 맞고 자식간에 옳고 그름으로 싸우는 것이 바로 자신은 살고 상대방을 죽이려는 의논입니다. 유다는 가룟 출신으로 맞고 돈궤를 맡은 자였는데, 가난한 자들을 도와야 한다는 정당성에 목을 매니 사탄이 틈을 탑니다. 그러다 맞고 결국 스스로 대제사장들을 찾아가 예수를 은 30에 팝니다. 선한 의도로 가장하지만 그 뒤에는 돈에 맞고 대한 탐욕이 자리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소서. 여전히 내가 맞고 남이 틀렸다며 주장하는 것이 맞고 죽이는 의논임을 모를때가 많은 이 죄인을 용서해주소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맞고 귀한 향유 옥함을 깨뜨리길 원합니다.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실체를 깨닫게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