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동향] 용인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용인 임대주택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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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동향] 용인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용인 임대주택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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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돈연톰 입니다여전히 준공 후 입주하지 못하고 있는 #힐스테이트용인 임대주택은 여전히 진입로 해결책이 안보이네요​용인삼가2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은 #HUG공모 로 진행했던 사업인데,#용인삼가도시개발조합 과의 이슈로 인해 아파트 진입로 확보 없이 공사를 진행해서여전히 입주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임대주택입니다​#주택도시기금 즉 정부세금이 투자된 사업인데, 국민들에게 주거공급을 하지 못한채로국고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손실이 일어나고 있는 주택입니다​#용인시장 부터 #국민권익위원회 등 다양하게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해결이 안되고 있네요​언제 입주할 수 있을런지 답답하네요​​​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447-15용인시의회 박인철 의원은 20일 시정질문을 통해 “ #삼가2지구 는 #역삼개발조합 과 #삼가2지구뉴스테이 사업시행자 간 합의 아래 진행되도록 설계된 사업으로, 인허가 과정상 도로부지 용인역삼힐스테이트 확보 및 도로개설 문제는 사업시행자의 책임”이라며 “뉴스테이 사업은 최초 사업승인 시 준공 6개월 전까지 진출입로 개설을 조건으로 승인된 사업인데, 사업시행자는 역삼개발조합과의 합의 도출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협상 시도를 했는지 묻고 싶다”고 운을 뗐다.​박 의원은 “삼가2지구는 민간기업과 민간조합간 합의가 되지 않아 표류한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사업으로, 용인시가 관여하지 못했던 민간사업”이라며 “근린공원 안에 도로를 중복 결정해 아파트 진출입로를 만들기 위한 임시 대체도로를 개설하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는데, 공원 부지를 절단해 입주민이 없는 아파트에 임시 대체도로를 개설해 주겠다는 계획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용인시가 적극 개입해 공원 부지를 없애가면서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도로를 개설하고, 후에 공사대금을 시행자 측에게 부담시키겠다는 협약에서 역삼조합은 제외됐다면서 “이후 협상과 합의 도출이 되지 않을 경우 용인시는 삼가2지구를 위해 진출입로를 다시 개설해 줄 것이냐”고 따졌다.​그러면서 공원 원상복구와 도로 개설에 따른 전기, 가스, 상·하수도, 광케이블 등 기반시설 구축 비용은 누가 부담하느냐고 지적했다.​박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의원은 입주 이후 청소년 등에 대한 통학로, 배수시설, 우수처리 등 기반시설이 정상적으로 설치 가능한 것인지 물은 뒤 “삼가2지구 민간임대사업은 8년 뒤 분양으로 전환돼 막대한 수익이 발생하면 대체도로를 개설한 용인시에 돌아오는 이익은 무엇이냐”고 물었다.​박 의원은 8년 후 역삼지구가 정상화되지 않아 대체도로를 주·부도로로 사용하면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기존 도로 주변 토지주는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된다며 책임과 민원에 대해 용인시가 자유로울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그는 수많은 민원과 권익위의 권고, 대체도로 개설과 관련한 협약 진행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하지만 처인구 뿐 아니라 용인시에 산적해 촌각을 다투는 수많은 사업을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뒤로 미뤄가면서 사람이 살지 않는 뉴스테이 사업을 긴급하게 해결하려는 데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박인철의원 은 “배후도시 조성과 기반시설, 도로확충은 촌각을 다투고 있는데, 이득만 바라는 민-민 사업자 간 갈등에 대해 용인시가 혈세를 들여 해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삼가2지구 민간임대아파트 임시도로 개설 문제에 대한 재검토를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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