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올해도 끝나기가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이렇게 한 해를 생각해 보면 가장 잘했었던 기억이 생각이 나는데요저는 반려견을 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던 그날이 추억이 되어서 가장 잘한 일중에 한가지 입니다 현재는 벌써 키운지 7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어린 시절 모습이 그리우면서 기억이 납니다​​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믹스견 입니다 파티말티푸 입양 으로 찾다가 키우게 된 것이지요처음에는 집에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힘들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띠아몽 이라는매장에서 두 번 정도 상담을 받은 뒤에 키우기로 결정을 했지요어린 자녀들에게도 좋을 거 같았으며 가족 모두가 반려동물을 좋아하기에 고민만

하던 입양을 실행에 옮겼답니다​​믹스가 된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제가 어떤 반려견을 키워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작은 소형견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것이 키우다가 아프거나 건강하지 못한 자견을 입양하게 되면 가족들 모두가 상처가 될 거 같았거든요그래서 건강하고 귀여우며 키우기가 쉬운 반려견 이어야 한다고 판단을 했어요물론 외모가 귀여우면 당연히 좋을 거 같았으며 마음에 드는 견종이었으면 했지요한참을 찾아보다 흰색과 갈색의 털이 섞인 말티즈 같이 생긴 반려견을 보았는데파티말티푸분양 이라고 확인을 했네요​​그래서 사진을 보게 된 매장으로 가게

되었고 강아지들을 구경하기로 했답니다기억나는 건 매장이 엄청 청결하고 분위기가 좋았다는 점이었어요그때도 추운 늦겨울 이었는데 실내가 훈훈하고 공기도 좋아서 오랫동안자견들을 구경하며 상담받는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매장 안에 있는 모든 강아지들이 전부 믹스견 이었어요 몇 마리는 요크셔테리어 하고말티즈 사이에서 태어난 요키즈 라는 아가였고 말티폼 이라는 믹스견이 있었지요그리고 이십 마리 이상이 말티푸 아가들 이었습니다보통 생후 2개월이 살짝 넘은 강아지들이 많았어요​​매장 안에 관리되고 있는 자견들 위생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매우 건강해 보였습니다잠을 자고 있는 아가들도 있었고 활발하게 반겨주는 아가들도 있었지요저는 희색과 갈색이 섞여있는 파티말티푸분양 으로 찾아보고

이곳에 왔다고말씀드리자 네 마리 정도의 아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말티푸는 말티즈와 토이푸들 중간쯤 되는 반려견 입니다. 둘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털 빠짐이 적고 외모도 섞어놓은 것처럼 보였지요얼굴 생김새와 체형은 말티즈에 가까웠으며 털색과 곱슬거리는 모질은 푸들의 영향을 받은 것처럼 보였습니다꼭 이렇게 생긴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이런 외모의 아가들을 선별하여 데리고 온 것이라고 하네요​​어떤 아이들은 푸들과 많이 흡사한 외모도 있으며 요즘 견주들이 원하는 이상적인말티푸의 외모가 아닌 강아지도 많다고 하네요저희는 상의를 한 후에 다음날 다시 와서 마음에 드는 네 마리의 아가들 중에 한 마리를데리고 가겠다고

했으며 이날은 그냥 매장을 나왔어요집에서 가족들과 네 마리의 파티말티푸입양 중에 어떤 아이를 할지 의논하고체구가 작으며 털색이 밝은 포니 라는 암컷을 데려오자고 결정을 했답니다미리 매장에 연락을 드려서 오전에 일직 방문하겠다고 예약을 한 후에다음날 일찍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며 입양을 했지요​​이날은 키우는 방법과 주위 사항 같은 것을 들었고 다음에 맞춰야 할 접종 날짜도확인한 후 계약서를 작성 했습니다동물등록도 했는데 불러줄 이름은 이곳에서 지어준 이름 그대로 포니 라는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했어요 필요한 반려견 용품들도 모두 서비스로 받았고 인근 동물병원 에서 건강체크도 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파티말티푸 입양 으로 키운지 7개월 차에 생후 9개월이 조금 없었지만 아직도 하는 짓은 영락없는 아가랍니다 활발하고 건강하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산책을 시킬 때꼭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이뻐해 달라고 꼬리를 흔들어 대지요성격이 너무 좋고 귀여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요이럴 때면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자꾸 키우는 반려견을 더욱 자랑하게 되더라고요​​지금 가족들은 한 마리라서 외로울 거 같다며 같이 키울 동료를 만들어주면 어떤지 고민을 하면서 저에게도 의견을 물어본답니다 저도 적극 찬성이에요키워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키우기 잘했다는 것이었습니다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하며 가족들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거든요​​그리고 저희는 네식구 라서 돌봐줄 사람도 여유가 있어서 두 마리 까지는 거뜬할 거 같았거든요 물론 어린 자견일 때는 많이 신경 써 주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경험이 있기에 자신 있었답니다이번에는 털색이 다른 파티말티푸 입양 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파티컬러 라는 털색은 두 가지 이상의 털색이 들어간 강아지를 뜻하더라고요집에 있는 우리 강아지는 연한 갈색과 흰색이 섞여 있지만 회색이 섞인 실버파티 라는털색도 있고 블랙과 흰색이 섞여있는 자견도 있답니다모색도 다양해서 많은 견주분들에게 애정을 받고 키우고 싶어 하는 반려견이 된 거 같네요​​특히 만들어진

계기가 유전병을 줄이려는 이유라고 하니 차후 건강에 대해서도조금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털도 빠지지 않고 작게 자라는 소형견 이면서 관리해 주기도 쉬운 반려견 이라서 적극 추천해 드리는 강아지 랍니다물론 믹스견 이라서 순종은 아니지만 지금은 순종보다 더욱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귀여운 반려견 이라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오늘은 또 다른 파티마 티푸 정보로 가족들과 고민을 하면서 포니를 데리고 온 기억을더듬으며 추억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를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다음에 예정대로 둘째 강아지를 입양하게 된다면 또 후기와 정보를 적어보도록 할게요​​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042 1층​​-소저의 수수료를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