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위? 자위용품 무시무시합니다! 유아에 자위를 붙여놓으니~영락없이 거부감이 듭니다!!!​하지만, 유아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아이가 성기나 자위행동을 나타내어 남몰래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이것이 현실육아입니다. 유아자위라니???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부모들에게 '아이의 자위'는 그저 당황스러움 그 자체입니다!!​이 문제를 부부의세계에서는??아이문제로 대화를 하지만 유아자위에 대해서는 해결책이 있으신가요? ‘아니, 벌써 자위를 해?’ ‘제대로 본 거 맞아? 사춘기때나 하는거 아냐?’ ‘쟤 왜 저래, 누굴 닮아 저래??? ''자위라니??? 왜 이렇게 어릴때부터 밝혀’ ‘저러다 나가서 성행동이나 사고치는 거 아냐??' 유아의 자위 하나로 부모의 고민 수위가 높아집니다.불안함의 강도는 점점 짙어지고 두렵기만 합니다. 놀이치료를 해도, 심리상담을 해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유아시기의 자위행동??? 괜찮은 것일까요???만약 유아의 자녀가 자위를 한다면 부모는 자위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는 예비부모라면 유아자위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입니다.사)푸른아우성 유아자위 사례보고서 2019년 유아자위 세미나를 개최하며~ 그동안 상담기관으로서 유아자위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습니다.(사)푸른아우성의 ‘2009~2018년 까지 영유아 자위행위 실태와 부모의 대처반응 및 인식분석’을 내놓았습니다.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영유아 자위행위에 관해 실제 상담에 근거해 작성한, 보기 드문 사례보고입니다. ​간단히 유아자위의 인식을 위해 보고서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2009~2018년까지 사례군으로 뽑아본 [유아 자위 상담 사례]는 총 1,225건을 분석한 것으로 내용은 6가지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여아가 72.2%, 남아가 27.8%로 여아가 남아에 비해 대략 3배 정도 자위행위를 많이 합니다.2018년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조사에서도 여아가 2배가 더 많았으며 외국 논문에서도 여아의 비율이 더 많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모가 여아 자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더 클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둘째, 1세부터 7세까지 자위행위가 나타나며 4,5세에 급격히 높아지고 7세에 가장 많은 빈도수를 보입니다.연령별(1~7세)로는 나이가 증가할수록 상담의뢰가 자위용품 증가하며 7살의 비중(21.6%)이 가장 높습니다!!!3개월이 '최저연령'이었습니다. ​셋째, 자위행위 빈도수는 하루 2회 이상이 54.5%로 월등히 많습니다. ​​넷째, 자위행위의 방법으로는 사물에 비비거나 문지름 37.5%, 손으로 만지거나 압박함 29.5%, 다리를 꼬며 힘을 주거나 엉덩이를 들썩임 24.8%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섯째, 최초 목격시 부모의 대처나 반응에 있어서는 무시하거나 모르는척 한다 50.3%.강압적으로 제지한다 29.5%, 관심을 분산시키거나 전환시킨다 20.2% 였으며반복 목격시 부모의 대처나 반응에 있어서는 신체 안전에 대해 설명한다 24%, 신체 안전 설명 (24%)공격적 행위 표출로 제지한다 (20.3%)대안 제시(19.8%)자위에 대한 질문(10.9%)특정 장소에서 허용(8.1%)부정적 감정 표출(7.1%)전문가 도움 요청(3.4%)​-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비율이 상당히 낮고, 상담을 받아도 전문가를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 모르는 척 : 대처법을 모름- 강압적 제지 : 하지 마 안 좋은 거야 등- 관심 전환 : 다른 놀이로 전환, 간식 먹자, 외출 등​여섯째, 영유아 자위행위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두려워하거나두려움(34%), 놀람(23.2%), 분노(8%), 괴로움(7.8%), 도움받고 싶음(7.6%),후회(5.9%), 대수롭지 않음(4.7%),민망(2.3%)​​당신은 자녀의 유아 자위를 어떻게 바라보나요?​우리는 상담을 통해 만나는 아이들 모두가 일상적으로 쉽게 만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애착관계에 대한 발현, 둘째(동생)이 생겨서 결핍에 대하 자위로 이어진 경우, 불안감이 생기면 손톱을 물어뜯는 것처럼 자위로 이어진 경우, 성기를 만지다가 우연히 아이가 성적으로 발달해서 자위를 하는 경우, 자위를 하는 아이들 모두가 일반적인 환경, 조건, 부모, 형제관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아이가 민감해서(?) 혹은 까져서(?)밝혀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위해 유아들을 만나면 자위를 '하는 애', '안하는 애''하다가 안하는 애''원래 안하는 애''잘 모르는 애'등 진단하기 어려울 아이들입니다. 모두 정상입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관점, 시각이 필요합니다.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위용품 유아자위 대처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도 초보맘, 초보대디들은 아이가 싫고 낯설고 징그러워 보입니다.어른의 자위 관점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발달과정의 자연스러운 자위라고 인식해도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 자녀를 바라봐야 할까요???그것이 유아자위의 해답과 부모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1) 유아도 성적 존재다. 유아가 성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갖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위행위'는 사춘기때나 하는 거 아닌가?성욕은 2차 성징 이후에나 생기는 거 아닌가? 막연히 생각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우리 아이는 자위를 할 수 있는 존재로 예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준비를 해도 아이의 자위행위를 보게 되면 굉장히 당혹스러워하는데 그런 준비 없이 보았다면 그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저게 내 뱃속에서 나온 것 맞나?'하지만...그것이 인정되지 않으면 시작부터 지옥이 됩니다. 사람은 태어나길 성적 존재로 태어납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성적 존재입니다. Sonographic Observation of In Utero Fetal Masturbation​태아 때부터 손가락도 빨고 발가락도 빠는데 이것이 성적존재로서 성행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발고 자극하면 성기에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 성기가 발딱 서는 태아의 발기가 나타납니다. 태아가 성기를 가지고 노는 것이 초음파 사진으로 나타나 학계에 다수 보고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3D영상으로 자위행동을 하는 태아를 볼 수 있습니다.엄마, 아빠가 아기를 안고 빨고, 만지고, 발가락을 조물락조물락 하거나 간질간질 해주면 아이들은 까르르 좋아합니다. 이 모든 행동이 뱃속에서 하던 것이라 복기하기 때문입니다. 그 즐거움이 몸놀이로 기억나는 것입니다. 이 때의 아기들은 쓰다듬어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만져줌에 정서적 안정감을 얻습니다.즉, 성적인 만족이 정서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성적인 존재로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죠.유아기의 성적 특징으로 신체적 접촉과 정서적 교감을 동시에 얻음으로써 성적인 만족이 자위용품 나타나고 이는 곧 정서적인 만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위행동을 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 사피로 박사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상이며사피로박사유튜브출처: Life in 3D&quot-- Real-time 3D ultrasound (4D) video showing what fetuses do in the womb: smiling, yawning, uri​​배, 엉덩이, 손가락, 발가락, 생식기 등을 만지면서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낍니다.만 3세(4살)부터는 성기에 집중됩니다. 만지며 우연히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몇 번 하다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아이 마다 양상은 다르게 나타나고 다양하게 표현됩니다. 이때 아이들은 뭘 봐서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유아의 성행동 즉, 정서적 안정을 위한 성생활이~ 아이들을 성적존재로 인식하지 못하는 어른들에 의해 금기시 될 경우, 아이는 자위를 못해서가 아니라 정서적 불만과 결핍으로 혼란을 겪으며 더욱 거센 불안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접하며 성에 대해서도 이중적 태도를 갖게 됩니다. 유아의 성적만족은 단순한 쾌락을 넘어서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장과정 속에 바람직한 '정서적 안정감'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아자위는 단순한 성행동으로 보는 것이 아닌 아이의 내면과 정서적 측면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유아를 '성적 존재'로 바라보는 것부터 성교육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유아의 자위와 청소년기 이후의 자위와는 다릅니다 부모의 생각전환이 필요합니다. ​개념이 바뀌어야 합니다. 유아자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위가 아닙니다. 아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성기를 만지거나 용쓰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건 '아이의 자위'를 '성인의 성적인 행동'과 같은 맥락으로 보는데 있습니다. 아이들의 자위는 청소년기 이후의 자위와 전혀 다릅니다. ​남아의 음경이나 여아의 음핵 역시 자극이 가해지면 피가 몰리는 해면체(스펀지의 송송 뚫린 구멍 같은 모양) 조직으로 자위용품 발기가 됩니다. 유아의 성적반응 메카니즘도 같습니다. 성기 자극에 따라 피가 몰리고 발기되며 발기된 성기는 절정을 거쳐 해소되는 과정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취합니다. ​하지만 이는 야한 상상을 하거나 성적 판타지를 갖고 행해지는 청소년기 이후 자위와 전혀 다릅니다.유아에게는 자위가 '성행위'라는 인식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해소하고 좋아지는 것입니다. 아이의 자위는 신체 자극이 와서 해소가 필요한 기계적 과정이자 손가락 빨기나 간지럼 놀이 같은 일종의 신체 자극 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기분 좋아 하는 행동일 뿐 아이의 놀이를 ‘자위’라 이름 붙이고 어른의 자위 보듯 이상하게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 편견의 안경을 부모가 먼저 벗어야 겠습니다. ​몇차례 설명하듯 유아의 자위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바닥에 배깔고 TV를 보거나 만화책을 볼 때 우연히 성기가 밀착되며 자극을 받아 조물락 조물락 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몸을 만지며 놀다 말랑말랑한 촉감에 기분 좋아 자꾸 손이 가기도 합니다.자극에 의한 발견이 쉽게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환경적 요소가 달라진 요즘, 특히 카시트나 유모차, 식탁의자와 같은 아이들 용품이 발달하면서 성기가 자극되어 환경적 요소로 인해 자극되어지며 자위로 발전하기도 합니다.​아이들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도 수치스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건 없건 자극에 대한 자동반응으로 손이 갈 뿐입니다. 아이들이 말이나 예의를 배우듯 그러한 에티켓을 배워야 할 뿐입니다. ​유아 자위는 자기 몸을 탐색하는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푸른아우성 통계를 통해 바라본 전체 영유아의 50%가 자위를 경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아 자위에 대한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하도록 하고, 공개적인 장소나 곤란한 장소의 경계를 만들고 되도록 자기만의 공간에서 하도록 배려하고 훈련시킵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자위용품 청소년기 자위가 아닌 유아시기 자위로 보고, 부모는 유아로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합니다. 유아자위는 끊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줄여가는 길 밖에없습니다.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경과가 달라집니다. 억지로 못하게 해도 줄지 않는 것이 유아 자위입니다. ​3) 유아의 자위, 부모대처법!​유아의 자위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영유아 자위 상담은 255건에서 150건으로 줄었으나, 아동기까지 이어진 유아 자위 상담은 15건에서 49건으로 늘었습니다.중단 후 다시 시작(25%), 몰래 지속(50%), 중단 없이 지속(25%)​그런데 이런 유아의 자위를 대처하는 부모들은 여전히 당황스러워 초동대처를 하지 못합니다.성기를 가리켜 여기에 ‘소중한 곳이에요’ ‘벌레 들어가 썪어요’ ‘만지면 아야해요’ 할 때 아이의 성은 부끄러워지고 수치스러워집니다. 부모들의 대처방법을 통계로 살펴봅니다.​- 심한 대응(27%) : 울고 혼내고 때리고 벌주고 → 90% 다시 지속- 당근&채찍(19%) : 부모 맘대로 때렸다 달랬다 → 40% 다시 지속- 부드럽게 겁줌(24%) : 병원 감, 교묘하게 몸을 꽉 잡아서 못 하게 함 → 75% 다시 지속- 대응 없음 : 학교에서 스트레스받으면 유아 자위가 다시 나타남. 마음을 안정시키려는 수단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 남아의 경우도 계속 집에서 하지 못하면 청소년기에 공공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게 되고, 누군가 이런 자신을 촬영해서 유포하지 않을까 두려움을 느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실제로 유포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결국 유아자위에 대해 양육자 대응들은 효과가 없었고, 아이들이 집이 아닌 공공장소(학교, 학원, 화장실 등)에서 자위를 하게 만들어버린 결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초동대처는 무조건 무관심!!!아이가 탐색의 과정을 거치고 있을 때 부모는 그냥 냅두고 각자 할 일 하면 됩니다.속이 가맣게 타들어가도 그것만큼 좋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초동대처는 못본 척 지나가는 것입니다. 제발! 아무 말도 자위용품 마시라!!!!우린 아무 말 안했어요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부모들을 상담하면 속으로 ‘우리 애 정말 이상해, 자위하는 거 너무 싫어.''나중에 밝히는 애 될 거 같애’ 이런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었습니다.상담중에 나타난 결과는 일상에 나타납니다. '말 한마디도 곱게 안나가는 법이고 시선에도 가시가 돋혀 있기 마련입니다.​자위를 하는 아이에게 부모의 대처방법은- 자위를 하고 있는 아이를 멈추게 해서는 안됩니다. 부모의 개입은 반드시 자위 시작 전이나 끝나고 난 뒤에 해야 합니다 절대로 행동하는 아이를 중간에 끊어버리면 나중에 더 심하게 하게 됩니다.- 자위를 한 아이를 목격하면 나중에 지도할 때 방법론적으로만 접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① 혼 내거나 지적하지 않기, - 자위행동은 아이도 뭐가 뭔지 모르고 합니다. 혼을 내는 순간'아 내가 잘못을 했구나가 부모로부터 각인됩니다'- 자위행동 중 긴장상태는 좋지 않은 것처럼 정서적으로 불안감이 씌여지지 않게 합니다.- 혼을 냈어도 사과하고 바로 잡아주세요 - 아주 어린 유아시기는 자위를 하고 안정감이 듭니다. 잠이랑 관련이 높죠, 마음이 편하게 이완된 상태에서 자위를 하면 하고 끝나는 지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 자위를 하는 아이가 긴장을 갖게되는 것은 야동을 볼 때 긴장과 감시 속에서 스릴을 느끼는 성과 같은 효과를 주게 됩니다. 점점 더 강한 자극, 눈치 보며 불안하게 하는 상황이 오히려 성과 결합되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밌어서 만지지? 기분 좋지?라는 것을 충분히 공감해줘야. 좋은 애라는 걸 충분히 이야기 해야 합니다. ​② 활동 시키기, 자위 회수를 체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자위중독 체크리스트는 '횟수', '편하게 하는지 여부', '언제 하는가'아이가 얼마나 해소하는 가를 관찰합니다.이때 습관적이거나 횟수가 증가하는 것은 전환시켜야할 분명한 시점입니다. 이때는 격렬한 놀이, 밖에나가서 활동, 분위기 자위용품 전환시켜주기, 치약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유인하는것을 일부러해야하는 시기입니다.​③ 자연에서 놀기​- 자위는 반드시 아이가 자기 손으로 만져서 하도록 하는 것에 머무르게 합니다. - 유아 자위는 내 몸을 만지면서 놀고 즐기면서 넘어가야 하는 단계이고 정점을 찍는 순간이 생길 것입니다. - 아이마다 신체 부위 관심은 이동하고 탐구 부위는 다양합니다. 그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 자위는 에티켓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위를 하고 나면 씻도록 해줍니다. - 손을 씻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손으로 안전하게 자위하도록 훈련시킵니다.-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의 시간싸움을 시작해야 합니다. ​④ 좋은 관계 유지하기​- 자위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교육해야 효과가 높습니다.- 5세까지는 부모가 더욱 신경쓰고, 6세부터 관계적 소통 가능하므로 이 때 교육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유치원 오침시간 등 아이가 자위를 자주 하는 취약시간대를 선생님과 공유합니다. 격리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유치원 잠자는 시간에 하면 그때 따로 선생님이 보거나 안고 재워 준다.- 6~7세 : 장소 에티켓 교육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므로 부모교육이 필수입니다.- 제3자가 영유아 자위를 목격했을 때도 부모의 역할과 동일합니다. - 자위에 집중할 때 전환시켜주는 몸놀이(하이파이브, 간지럼, 몸놀이, 걷기, 자전거, 킥보드 등)​​집착적인 자위나 부모의 대처가 미흡했을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스스로 자위관리에 들어가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또, 외부의 강압적인 성기자극으로 자위를 하게된 경우도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과 인지능력에 맞게 교육해야 하므로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고시간과 계획 속에서 생활의 영역에서 아이가 조금씩 줄어들도록 도와야 합니다.​#유아자위#유아자위통계#영유아자위#자위#유아자위대처법#결핍#애착형성#자존감#육아#유아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