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견 운동장을 강아지 사회성에 도움을 준다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길 48-11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초안산반려견 놀이터에 다녀왔다거의 어둑어둑할때 가서 강아지들 없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놀러와서 좋았다오랫만에 줄 없이 뛰어논 까무도 반려견 신나라 하는 시간이었다​반려견 놀이터에서는 강아지들이 뛰어 다니고 상호관계 놀이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외동으로 키우거나 집에서 장시간 있는 까무를 위한 시간이었다까무는 에너자이저한 강아지 처럼 뛰어다니지는 않지만 오늘은 반려견 많은 강아지들 만나고 인사하고 가끔 놀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이런 시간을 자주 갖고 싶은데 시간이 아쉽다오늘 이렇게 뛰어 다니는 모습 보니 1주일에 1번 정도는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11월까지 시범 반려견 운영으로 20시까지 자율적으로 운영초안산 반려견놀이터가 조금 운영체계를 바꾸려고 하는듯 하다저녁 8시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한다전에는 들어갈때 칩 검사도 했는데 오늘은 하지 않았다왜 이렇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으나 조금 자율성을 주는듯 하다이제는 반려견 서울시에도 구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가 많이 생겨 문을 닫는 동절기에도 갈곳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렇게 킁킁대면 서로 냄새를 맡고 인사를 나눈다반려견 놀이터에 가면 이렇게 킁킁대면서 서로의 냄새를 맡기도 반려견 바쁘다인사하다 맘에 맞는 강아지들은 운동장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오늘도 까무는 간식 던지기 놀이를 하면서 조금 시간을 보낸뒤 여기저기 탐색하고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 탐색에 나선다​오늘 이 강아지 본전을 반려견 뽑고 간다에너지 넘치는 푸들인데 역시 1년 미만의 퍼피였다운동장을 몇바퀴 돌고 다른 강아지랑 잡기 놀이 하다가 이제는 자기보다 덩치큰 강아지와 놀기 바쁘다오늘 집에 가서 아마도 뻗을 것이다이렇게 반려견 운동장의 반려견 밤은 깊어 간다밤이 되니 온도 급 내려가고 조금 쌀쌀하기까지 하다​자주 와야 하는데 귀찮아서 못가고 시간이 안돼서 못가곤 했는데 이제는 자주 가야 겠다그나마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 다행이다둘이 반려견 쿵짝이 잘맞아 오늘 에너지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