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비교사이트 혜택 조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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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비교사이트 혜택 조건 핵심

Anika 0 1

사람들이 사이트 버핏지수라고 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워렌버핏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예전에 (01년도)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버핏이 잠깐 소개했을 뿐인데, 그 뒤로는 버핏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버핏지수지수는 간단합니다. 그 나라의 시가총액을 명목 GDP로 나눈 겁니다. 그 나라의 총 생산 대비 시가총액의 합의 비율을 보는거죠​​윌셔 5000지수는 미국에서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지수환 한 것으로 윌셔 5천의 시총 =미국 상장기업의 시총으로 볼 수 사이트 있습니다. 이걸 미국 GDP로 나눈게 미국 버핏지수입니다.​​​버핏지수로 보는 현재 주식시장의 거품85% 이하면, 저평가 구간이고 85%와 109% 다소 저평가고 109%~134% 사이를 나타내면 딱 리저너블 하다고 봅니다. 페어 벨류죠. 그리고 13%를 넘는 순간 다소 고평가이며, 158%를 넘으면 심각한 고평가로 봅니다.​​참고로 나스닥 고점 2만P 였을 때는 무려 200%를 넘기며 역대 최대 거품 논란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버핏지수는 85~109%로 다소 저평가구간입니다.​​한국의 사이트 시가총액은 코스피 약 1,700~2천조 / 코스닥 약 300~400조원입니다. 워낙 많이 빠져서 둘이 합쳐서 2,000~2,500조원 가량이죠. 우리나라 GDP 총액이 약 2조달러 정도 되니까 한국 버핏지수로 계산해보면 어림잡아 100% 정돕니다 (다소 저평가구간)​​​버핏지수 (녹색이 버핏임)미국의 역대 20년간 평균 지수를 보면 121%정도로 페어구간이지만, 현재는 189%정도 됩니다 (녹색) - 심각한 고평가 구간​​참고로 위에서 파란색 154%는 GDP에 미 연준(FED)의 대차대조표상 자산을 포함한 숫자입니다. 사이트 그래서 좀 낮게나오죠 (분모가 커지기 때문에) 워낙 FED의 영향이 크므로 버핏의 변형 버전으로 같이 봅니다. (어차피 추세는 비슷)​​​버핏지수 보는 사이트버핏지수 보는 사이트버핏지수 보는 곳은 크게 두군데 입니다. 네이버에 buffett indicator 라고 검색하시면 두 사이트가 뜹니다. 저는 구루포커스로 보는 편인데,​​​구루포커스구루포커스 들어가셔서 마켓 -&gt버핏인디케이터를 클릭하시면 위에서 제가 첨부드린 지수를 볼 수 있습니다. 우클릭 후 한글 번역을 누르시면 번역된 사이트로 사이트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여기 말고도 버핏지수 보는 사이트는 여러군데가 있는데, 계산식이 비교적 간단해서 여러군데서 제공하는 듯 합니다.​​현금을 계속해서 쌓아가는워렌버핏​​현재 공시된 최근 data 기준 워렌버핏 현금 보유 (정확히는 버크셔)는 한화 약 480조원입니다.(3,342억달러)​​애플 지분 9억주 중 6억주를 팔아치우며 계속해서 현금을 쌓고 있고, 그 숫자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비중입니다. 닷컴버블 직전에도 팔아서 현금을 모았지만 지금보다는 적죠;​​​​25년 2월 공시한 사이트 버크셔 공시보고서버크셔의 공시자료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23년 대비해서 24년 현금과 미국 단기채권이 폭증했죠 (빨간박스) 그러면서 주식은 확 줄었습니다 (빨간줄). 투자하는 주식보다 미국의 단기채권이 더 많을 정도입니다. 24년 연말 까지 내역이니 25년 현재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애플 주식을 어마어마하게 팔아치운 다음 현금으로 바로 바꿀 수 있는 미국 단기채권에 넣으면서 이자를 받아먹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위기가 터지면, 바로 채권 매도 사이트 후 주식을 줍줍하겠죠​​위 공시자료 해석버전현금과 미 단기채권 등 현금성 자산이 3,342억달러고 주식은 2,716억 달러 정도입니다. 주식보다 더 많은 돈을 꽉 쥐고 있는 겁니다.​​여전히 버핏 포트폴리오에서애플이 압도적이지만,주식 자체가 확 줄어듦​​워렌버핏 주식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애플이 1위입니다.​​워렌버핏 포트폴리오어마어마하게 애플을 팔아치웠지만 여전히 전체 포트에서 28%가 애플입니다. 상위 6개 종목이 75%가량되죠​​​현재 워렌버핏은 막대한 현금 (미 단기채권 포함)을 쥐고 있으면서 주식 포트를 조정했습니다. 사이트 아마 하락에 대비하고 있는 거겠죠.​​2006년 이데일리 기사 중버핏은 과거 닷컴버블 때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현금을 쥐고 있다가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 들어갔죠. 그 이후 각광을 받았습니다. (최소한 국내에선)​​과연 지금의 미국 주가 상승이 닷컴 때의 버블처럼 ai 버블일까요? 아닐까요?​​여러분도 버핏지수 보는 곳에 가셔서 직접 그 수치를 보시고, 워렌버핏의 주식 현금 보유를 체크하시면서 투자에 참고하세요 :)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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