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웨딩박람회 예비부부 최근 웨딩박람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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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웨딩박람회 예비부부 최근 웨딩박람회 후기

Lukas 0 13

불량소년의 2024 웨딩박람회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박람회 하루 전 부스 꾸미러는 간 날)과 ~6월 1 토요일, 2일 일요일 대구 웨딩쿨 박람회 참가 데일리룩입니다. ​​​대구 웨딩쿨 박람회 참가 하루 전 박람회 부스를 꾸미러 가면서~ 아주 편하게 면 블랙 민소매 나시셔츠와 레이온 블랙 앤 그레이 카모플라쥬 허리끈 반바지에~ 캔버스 천의 블랙 슬립온 슈즈로 하였습니다.​부스에 진열된 슈트 셋 다 2024 웨딩박람회 블로그에 포스팅한 데일리룩으로 하였던 것으로~ 우측 블랙 보타이 다크 네이비는 에르메네질도 제냐로 5년 전 타임 정장을 제작하는 영진사에서 시스템 오더 MTM 한 것이며~. ​중앙 라이트 그레이 바탕에 붉은 선이 있는 무늬가 좀 작은 글렌체크 스리피스와 좌측 백색 단추의 잉크블루 더블 브레스티드는 슐레인 울 100%로 13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한 것으로 하였으며~,​​이번 대구 웨딩쿨 박람회에서 2024 웨딩박람회 슈트 2를 웨딩드레스와 같이 전시해 드리겠다고 하여~ 10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이태리 수입 울 100% 150수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와~ 7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이태리 로로 피아나 캐시미어 100% 버건디 더블 브레스티드로~그동안 데일리룩으로 포스팅하였는 것으로 하였는데~ ​대구 웨딩쿨 박람회에 참가한 타 업체 맞춤 정장 숍에서는~ 부스의 진열된 것이나~ 웨딩드레스와 함께 전시한 슈트들은 다 2024 웨딩박람회 그냥 진열할 목적으로 진열 마네킹에 맞게 제작한 것이었습니다. ​옷은 사람이 입으려고 제작하였기에~ 입고 필요하게 되는 것이~옷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 생명이 없는 옷으로~ 슈트에 있어야 할 리얼 버튼(소매 단춧구멍)이 없었으며~상의 라펠 카라와 포켓 플랩(뚜껑)에 꼭 있어야 할 스티치 호시도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진열만 하고 입지 않을 옷을~ 돈을 들어가며 리얼 버튼과 스티치 호시를 2024 웨딩박람회 할 것까지 없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며~구매자 일반인들이 잘 모를 것이라 하고 하지 않았는 것일 것입니다. ​슈트에는 혼이 있다고 하는데~ 혼을 불어 넣어야 되는 것을~~~~~~~~~~~~~~,​​6월 1일 대구 웨딩쿨 박람회 첫날~ 4년 전 타임 정장을 제작하는 영진사에 시스템 오더 MTM 맞춤으로 제작한 콜롬보 울 면 혼방에 고급 스판성 엘라스틴 2%의 보카시 인디핑크 여름 캐주얼 슈트 정장을 베이스로~,​5년 2024 웨딩박람회 전 맞춤으로 제작한 텐셀 보라 퍼플 셔츠와 실크쉬퐁 퍼블 포켓 스퀘어에~, ​13년 전 블로그 방문자님들에게 택배비를 포함하여 9,500원에 공동제작 구매대행해 드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면 노끈 링벨트 중 하나인 퍼플 화이트 스트라이프 링벨트와~ 4년 전 부산 제조 브랜드 베이크솔에서 구입한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베이크솔 스프린터 그레이프 스니커즈로 데일리룩을 하였으며~,​​​​6월 2일 일요일 대구 웨딩쿨 2024 웨딩박람회 박람회 이틀째~13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서머울 100% 라이트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정장을 베이스로~, ​8년 전 맞춤으로 제작한 좀 짙은 코발트블루 텐셀 셔츠와 실크 포켓 스퀘어에~.​3년 전 영국 구두 전문 브랜드 헤링 슈즈 쿼터 브로그 윙팁 코발트블루 더비슈즈로 데일리룩을 하여~​​폼 잡고~ 불광 불급 미치지 않으면 이를 수 없다는 말처럼~ 젊은 분들만 2024 웨딩박람회 있는 웨딩 박람회에서~ 가장 열심히 열정적으로 이틀을 보냈습니다.​하루 전 박람회 부스 꾸미러 간 날은~ 민소매 나시셔츠로~ 참가업체의 부스 꾸미러 온 분들에게 육체미의 어떠함을 조금 보여드렸는데~,​젊은 사람들만 있는 웨딩쿨 참가 업체의 남자분들 중~ 저 불량소년이 가장 몸이 좋을 것입니다.​​저 불량소년 남은 인생도~ 남자의 어떠함을 보여주면서 불급 불급이라는 말처럼 미친 듯이 살 것입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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