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아이품매트 층간소음매트시공 시공매트 후기​아기를 낳을 무렵 우리는 지금의 집으로 입주하게되었고,입주 박람회에서 아이품매트를 조금 저렴한 가격에 시공 할수 있게되어서,엄청 큰 돈이었으나, 시공했을때의 깔끔함과, 남의 층간 소음도 싫은데, 다른 사람도 배려해야지 싶어서큰 돈을 들여서 층간소음 매트를 시공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를 겪고, 거의 아기가 33개월인데, 아기 조리원에 있을때 시공했으니, 거의 뭐 아기와 함께한 시공매트라 봐도 무관한데, 최근 이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서 오랜만에 정리해보는 블로그​​장점아기가 어릴 때는 몰랐다. 이렇게 층간소음매트시공 층간 소음 때문에 항상 마음 졸이며 살아야 하는게 숙명일 줄이야.교육으로는 전~혀 해결이 안된다 아니야 나쁜행동이야, 안돼 100번 말해도 좋아지는게 쉽지않다​그래서 이를 방지할 만한 매트가 필요했는데, 다른매트들보다 월등히 깔끔한 이 매트가 눈에 들어왔다.​단,시공 매트의 방음정도는 줄어든다는거 뿐이지 완벽하게 차단 수준은 아닌거 같다. 다만 내가 이웃을 배려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도는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거 같다전에 한번 다른 가족들이 놀러와서 아이가 흥분해서 아주 쿵쿵 해서 한번 연락이 왔었는데,너무 죄송해요~ 매트시공까지 했는데, 층간소음매트시공 아이가 갑자기 다른가족이 와서 너무 흥분했나봐요더 주의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보여주고 배려하고 있음을 표시하는 정도랄까?이날이후 아기에게 매일 뛰면 안돼 사뿐사뿐을 탑재하고 살아감..ㅠㅠ​시공 매트가 좋은점은 오히려 소음이 줄어드는 것보다는 충격이 줄어든다는 점이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매트를 까는 이유중 하나도 아이들이 자주 넘어질수 있으니 충격완화를 위해서 까는 점도 있는데,이점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하는 부분이고,우리딸은 10개월부터 걸어서, 엄청 빨리 걷기 시작했는데 , 걸음마 하는 시기에 어디가 아프다고 운적이 거의 없다푹신하고, 시공으로 정말깔끔하게 매트가 모두 층간소음매트시공 깔리기 때문에, 이런부분이 모두 방어 되는게 좋았다사뿐히 안착​또 출산하고 나면 온 관절이 쑤시고 발만 닿아도 아프고는 하는데, 매트가 적당히 푹신한 정도여서, 출산이후에도 이런부분이 관절에도 좋다고 한다.​​또 시공매트의 최고 장점은 깔끔함인데, 퍼즐처럼 조립해서, 우리집에 딱맞게 잘라서 시공해주신다.뽀얗게 깔린 매트덕에 인테리어 적으로도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게다가 단차가 없으니 어디 걸려 넘어질일도 없다우리집에 오는 사람마다 이건 원래 있는거냐는 이야기를 많이했다.매트 시공중인 사진​​청소도 편리한 편이다. 매트가 워낙 꽉 맞게 시공되어있으니틈새로 층간소음매트시공 물이 흘러 들어간다거나 하지 않았고, 왠만한 오염물은 잘 지워지는편이다.문의 경우 비스듬한 파츠로 시공해줘서, 로봇청소기도 돌릴수 있다.​​과거에는 모든게 다있어서 집이 좁아졌지만, 지금은 짐을 많이 버린 우리집....ㅋㅋㅋ​​​​단점​시공매트의 경우 매트 시공비가 꽤 비싸다 매트당 가격도 장당 금액이 17000원 정도에다가시공비가 추가되다보니, 금액적으로 부담되어 온 집을 다 깔수는 없기에, 거실과 아이방 정도 시공했었는데 이때도 큰맘먹고 진행했었다.​3년 동안 써보니, 단점중 하나가 시공매트가 변색이 온다는 점인데, 일반적인 오염물들이 떨어지는 건 쉽게 청소 가능하고, 로봇청소기로 층간소음매트시공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하나, 물건을 오랫동안 올려놨던 부분이 누렇게 이염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그리고 매트 TPU 소재 특성상 약간의 황변도 있어서, 확실히 처음 시공했을때 보다는 누렇게 되긴했는데, 전체적으로 그런 편이라 딱히 엄청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또 우리가 약간 아이보리 빛을 매트를 선택해서 황변했더라도 잘 신경이 안쓰이는거 같기도 하다.​​차례대로, 이염, 눌림자국, 가구다리에 눌린상태​무거운 물건을 올리면 자국이 난다. 그래서 가구 같은경우 전부 배치하고 시공하는것도 해결법이 될수 있긴한데,식탁같은건 그게 쉽지는 않아서, 식탁 다리는 포기했고의자는 층간소음매트시공 동그란 테니스공같은걸 끼워서 사용하고 있다.​우리나라 특성상 난방은 다 온돌로 바닥난방인데, 바닥열이 차단되어 후끈해 지지 않는다. 그부분은 최대 단점이긴 한데, 집에 원래 채광이 좋은 편이라 많이 추운집이 아니고, 거실난방보다는 방의 난방이 중요한지라, 감수할만 했다​사람에 따라서 이게 치명적일 수도 있을듯?​​구매 할까 말까거의 시공매트의 사용권장 기간이 5년 정도라고 이야기하는데, 아이 방을 큰방으로 옮겨주면서, 아이방의 매트도 셀프로 옮겨서 깔아줬는데,이게 또 일이 꽤 큰일이더라....ㅠㅠ 황변온 부분도 옮겨 깔다보니 살짝 티가 나기도 했다.그래서 층간소음매트시공 아마도 큰돈 들여 시공한거지만, 이사하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 싶다셀프 이동중인 시공매트들! 귀찮지만, 가능하다​그래도 나의 경우 아기가 태어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총 3년간 사용하다보니, 매트의 충격완화의 장점을 누리며 살았고, (잡고서기, 걸음마 등등)이점이 제일 만족 스러웠었는데, 아이가 뛰어다니는 시점에 고민하는 거라면, 이게 층간소음효과가 엄청 뛰어나다 하는 정도는 또 아니기에 큰 돈을 들여 시공해야할까 싶다.​​9개월 말부터 걷기 시작하여, 10개월엔 거의 날라다니던 너....​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추천하는 제품이지만, 구매시점에 따라 사용 만족도가 크게 층간소음매트시공 달라질수 있는 제품이니, 고려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