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로이/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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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로이/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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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더챔버 스카이 광주 백정완)은 오는 6월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에서 두 번째 푸르지오 단지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음성 기업복합도시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총 8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47세대 ▲84㎡B 224세대 ▲84㎡C 27세대 ▲110㎡A 90세대 ▲110㎡B 87세대로 구성된다. 음성군 및 진천군 일대 최고층 단지로 인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조감도]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올해 1월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음성 역대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하고 현재 조기 완판에 성공한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후속 단지로 대우건설이 연내 분양할 예정인 B1블록과 함께 음성 최초의 1군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당시 청약 불모지로 평가받던 음성에서 보기 드문 성공을 거둔 가운데,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음성 기업복합도시 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로 손꼽히는 B2블록에 위치해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 기업 투자 이어지는 충북 음성, 외지인 유입 두드러져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가 들어서는 충북 음성군은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충청권 도시로서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민선7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9조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쿠팡, 한화솔루션, DB하이텍 등의 기업이 자리를 잡았고 정부의 수도권 공장총량제 유지 결정으로 인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음성을 주목하고 있다. ​음성뿐 아니라 충북 일대에 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외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충북 아파트 매매거래 중 외지인 거래비율이 약 40%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외지인 투자에 힘입어 지난해 충북 아파트는 총 3만 1,791건이 매매돼 부동산거래신고제가 도입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계약자 중 절반 이상이 외지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음성 유일의 1군 브랜드타운, 자족기능 갖춘 ‘음성 기업복합도시’ 특히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을 동시에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음성 기업복합도시에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를 포함한 음성 최초 1군 브랜드타운을 비롯해 총 5,000세대 규모의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미 토지 분양을 마치고 다수의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인근에 많은 산업단지가 있어 일대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전문가들 또한 음성 기업복합도시가 향후 음성 지역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한다. 지리적으로 보면 음성의 중심지역으로 꼽히는 금왕읍, 대소면,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가운데 자리에 위치한 데다 이들 지역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파트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음성의 1군 브랜드 단지는 2008년 입주한 ‘음성SK뷰’ 뿐으로, 향후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포함해 음성 기업복합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 음성의 무게 중심이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음성 기업복합도시 최중심에서 만나는 음성 최고층 아파트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교통, 교육, 생활 등 각종 인프라를 한걸음에 이용할 수 있는 탁월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82번 국도, 21번 국도 등 인근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이 풍부하다. 또한 계획적으로 구획된 신규 도로망도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앞에 학교용지가 더챔버 스카이 광주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인접한 중심상업용지(예정)와도 맞닿아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 외에 단지 인근으로 다수 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 돋보이며, 원지형 보존녹지, 어린이공원(예정), 체육공원(예정)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전국에서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비규제지역에 속해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집을 가지고 있어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것이 특징이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소유권 이전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음성 역대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을 세우고 조기 완판에 성공한 B3블록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후속 분양 단지로서 음성 기업복합도시 내에서도 가장 중심으로 꼽히는 입지와 음성권역 최고층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많은 기업 유치로 음성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단지에도 음성은 물론 수도권 등 광역 수요의 관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브랜드타운 조성을 앞두고 최근 음성 기업복합도시(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11번지 일원)에서 ‘푸르지오 카페’를 운영 중이다. 분양 단지 정보도 전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이곳은 방문객에게 차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체험 중심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평일과 주말 모두 방문이 가능하다.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의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465번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22-2247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24일(화) 청약 접수 진행 ▶ 100% 추첨제 적용,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 신청 가능▶ 24일(화) 청약 접수, 27일(금)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은 30일(월)~31일(화) 2일간 진행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새 정부의 균형발전 지역공약(17개 시도 7대 당선인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이어 기획재정부(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올해 첫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개발에 속도를 높인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 구역 내에 공급된다. 현재 인천 내항 일원은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에 버금가는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 중이다. 이 단지는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 구역이자 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인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57-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 별로는 △전용면적 82㎡A 148실 △전용면적 82㎡B 148실 △전용면적 82㎡C 148실 △전용면적 82㎡D 148실에 이르기까지 4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호실 제외)에 높은 천장고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최고층 39층으로 설계돼 일부 호실에서 바다 조망도 가능하도록 지어진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100% 추첨제가 적용되며,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최초 분양광고일(2022.05.19)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이라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모든 타입 공통으로 30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청약신청은 1인 1실(건)만 가능하며, 동일인이 2실(건) 이상 중복 신청하는 경우 청약신청이 모두 무효 처리된다. 청약신청은 ‘타입’으로 접수되며, 층・호수는 ‘신청 타입별’로 더챔버 스카이 광주 무작위 추첨하여 결정된다. 보유 주택수 별로 취득세가 중과되는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취득세 4.6% 고정 세율이 적용된다. 또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를 보유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1차 계약금(10%)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눠 계약이 진행된다. 내 집 마련의 어려움과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이자 상환을 준공 때까지 연기하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도 실시된다. 청약 일정은 24일(화) 청약 접수, 27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2일간 진행된다. ■ 트렌디한 상품 설계와 입지 여건 갖춘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1군 건설사인 DL이앤씨의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이 담긴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단지 내부는 LDK 평면을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거실과 주방, 그리고 식사 공간을 결합한 오픈형 다이닝 키친을 설계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다(일부 호실 제외).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스테이션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동 출입구 에어커튼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입주민을 위한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를 비롯해 라운지카페, 개인오피스, 키즈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병원과 대형마트, 문화회관 등 편의시설과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조달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중구청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인천일반산단, 주안국가산단 등으로 이동도 자유롭다.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구축될 계획으로 교통 여건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정부 주도로 개발의 탄력을 받게 된 인천 내항 항만재개발 구역에 공급되는 단지이자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까지 겸비한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내 집 마련과 미래가치를 선점하기 위한 최적의 단지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상업시설 투자도 서울이 대세, 공실률 하락에 투자가치 껑충​- 올 1분기 공실률 6.2% 불과, 코로나 위기 뚫고 빈 점포 확 줄어- 수요 탄탄하고 구매력 높아…거리두기 해제로 소비 심리 회복 기대감↑​서울 상업시설 공실률이 줄며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시설 투자도 ‘인(IN) 서울’이 안전 자산으로 꼽히며 투자 열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 상업시설(소규모 기준, 2층 이하·연면적 330㎡ 이하) 공실률은 6.2%로 나타났다. 지난해 3~4분기 연속 6.7%를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서울 54개 표본 중 공실률이 하락(22곳)하거나, 2분기 이상 연속으로 공실률이 제로(7곳)인 곳은 총 29곳에 달했다.​​​공실률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홍대·합정(28.1%→16.7%)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류동역(16.4%→5.5%), 광화문(21.7%→12.7%), 명동(50.3%→42.1%), 신사역(4.4%→0%) 등으로 나타났다. 1분기 공실률이 제로인 곳은 남부터미널, 논현역, 동교·연남, 가락시장, 건대입구, 경희대, 왕십리, 신사역, 상봉역 등으로 집계됐다.​입지가 좋은 곳을 중심으로 분양도 순조롭다. 강서구 마곡지구에 총 210실 규모로 공급된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최근 완판 됐으며,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등 청량리 일대 준공을 앞둔 단지 내 상업시설 모두 100% 계약을 마쳤다.​서울 내 공급이 가시화된 상업시설에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양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챔버 스카이 광주 총 219실 규모로 연면적 3만 344㎡(약 1만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2023년 5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최고 59층, 1152세대)’ 단지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형성과 함께 청량리의 새로운 메인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답십리로에 들어선다.​영등포구 신길동에서는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단지 내 상가가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36~38㎡ 총 9개 호실이 분양 예정이다. 송파구 거여마천 뉴타운 내에서는 ‘송파 롯데캐슬 시그니처몰’이 6월 분양이 예정돼 있다. 아파트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1945세대를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서울은 수요가 탄탄하고 구매력이 높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유동인구 및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라 상업시설 공실률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100% 완판 용인시 처인구 역대 최다 청약접수 기록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조기 완판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우수한 상품성, 합리적 분양가 등 원동력 현대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가 전 세대 완판에 성공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총 3개 블록, 3,731세대에 달하는 대단지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정당계약 기간과 예비당첨자 계약, 무순위 계약 기간 동안에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의 조기 완판이 예견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 단지는 올해 2월 있었던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접수에서 총 2,10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9,926건이 접수돼 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용인시 처인구 역대 최다 청약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서 이달 9일(월) 있었던 무순위 청약 접수에서는 168세대 모집에 총 1,237건이 몰려 평균 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조기 완판은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신규 단지인데다 이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의 영향이 컸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38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에는 총 3개 블록, 3,000여 평에 달하는 대규모의 명품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각 블록별로 타 단지에서 보기 드문 실내 비거리골프장이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상상도서관, 프라이빗 오피스, 게스트하우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공원화 단지로 조성돼 근린공원과 새골산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전 타입에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아울러 행정구역상 용인시 처인구이지만 경기 광주시 경계에 위치하여 서울 강남권 이동이 편리한 점, 비규제지역의 장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가 들어서는 처인구 모현읍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중도금 대출 자서일이 전매 가능 이후로 예정된 ‘안심 전매’를 통해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전용면적 84㎡ 기준 5억원대 초반에 분양가가 책정돼 인근에 분양한 신규 단지 및 경기 광주시 아파트 전세가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됐다. 입지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10분대 더챔버 스카이 광주 거리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있으며, 고산IC, 태전 분기점(JC)을 이용해 광주 태전지구를 비롯한 판교·분당신도시로 진입이 수월하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 1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중도금 대출 자서 전 전매가 가능한 점 등으로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 같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총 3개 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동, 전용면적 59~185㎡로 구성되며 1블록 1,043세대, 2블록 1,318세대, 3블록 1,370세대 총 3,731세대로 조성된다. ;“단기간 100% 완판 예감”‘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당첨자 계약 돌입​아파트 23~27일, 오피스텔 27~28일 계약 진행미래가치 높은 입지·우수한 상품·비규제 프리미엄 ‘3박자’ 조화계약금 10%로 초기 자금 부담 낮췄고, 전매 제한도 無원자재값 상승으로 분양가 더 오를 것...지금이 가장 저렴​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당첨자 계약에 돌입했다. 충주 역사상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쏟아진 데다,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 우수한 상품, 비규제 프리미엄 등 ‘3박자’가 어우러져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향후 분양가가 급격히 오를 가능성이 높은 점도 계약 열기를 달구고 있다.​아파트 당첨자 계약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은 공급 금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비규제 지역이라 전매 제한이 없는 점도 강점이다.​앞서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주 역사상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세워 이슈몰이를 톡톡히 했다. 71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460건의 청약이 쏟아져 기존 충주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한화 포레나 서충주(2021년 7월 분양)’ 접수 건수(2297건)를 2배 가량 훌쩍 뛰어넘었다.​<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분양 관계자는 “전 타입 4베이 이상에 타입별로 5베이, 조망형 주방창, 3면 발코니 등을 선보여 제품력이 우수한데다 충주에 당분간 신규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이 없고, 서충주 권역이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역 분양시장에서 전에 없던 높은 관심을 끈 만큼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충주 최고의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5월 27~28일 양일간 주거형 오피스텔 계약도 진행된다. 오피스텔 역시 청약 결과 총 2560건의 청약접수가 되어 최고 36.7대 1(84㎡OA)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4베이 중심으로 설계된 데다, 방 3개·화장실 2개의 ‘주거형’으로 설계되어 아파트 같은 신평면을 갖추고 있고, 아파트에 비해 부담도 덜해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충주기업도시 주상1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37층에 8개동, 아파트(전용면적 74~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특히 충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 ‘푸르지오’의 단일 최대 단지이기도 하다.​서충주신도시는 기업 유치와 함께 주거 및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는 자족형 도시다. 대기업 다수가 입주했으며, 충주 첨단산업단지와 충주 메가폴리스가 위치하고,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예정),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예정) 등 산업단지 5개가 확충되고 있어 중부권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중이다.​충주 아파트 가격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충주 아파트값은 올 4월 0.87% 상승해 수도권(0,13%), 기타 지방(0.48%)를 크게 웃돌며 분양 열기를 리딩하는 중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더챔버 스카이 광주 충주시 금릉동 20-5번지에 위치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과 VR(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소개하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공개 중이다.진입장벽 높아진 ‘강남’… 돌파구로 떠오른 주거용 오피스텔 지난해 강남 아파트 공급 ‘0’… 아파트 공급 줄자 오피스텔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강남 8학군, 직주근접 등 강남 수요 꾸준… GTX 등 개발호재도 줄줄이 예정돼 서울 강남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강남 진입의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강남구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데다 기존 아파트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대체 주거 상품을 향한 수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강남구에 분양 예정된 신규 아파트 물량은 단 870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강남 내 아파트를 새로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많지 않은 만큼 대부분이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전혀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피스텔 시장이 빠르게 규모를 확장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 내부 공간에 아파트 못지 않은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각종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 및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면서, 주거 대체 상품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이다. 아파트 대비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이끄는 요소다. 실제로 올해 초 강남 청담동 일원에 분양한 ‘레이어 청담’의 경우 얼마 전 모든 호실이 완판됐다. 단지는 일부 타입에 한강과 자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와 복층을 적용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넓혔으며 사운드 부띠크, 프라이빗 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업계에서는 최근 양도세 완화 등으로 강남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움직임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남의 경우 직주근접, 강남 8학군 등으로 주택시장 선호도가 꾸준한 데다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등 줄줄이 예정된 개발 호재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은 각종 인프라가 탄탄해 주거 여건이 뛰어나지만, 최고 부촌으로 손꼽히는 만큼 가격 부담이 커 주거용 오피스텔을 통해 강남 생활권을 누리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강남에서 오피스텔 분양이 활발한 만큼 이를 눈여겨보는 것도 강남 진입의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올해 강남에서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다음과 같다. 현대건설은 6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로 조성된다.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전 호실이 주거용 평면으로 구성되고, 100% 자주식 주차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수준 높은 컨시어지가 운영되며,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더블유건설은 5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폴스타인 논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9층, 전용면적 37~142㎡ 총 99실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3Bay 구조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프리미엄 골프 스튜디오를 비롯해 피트니스·GX룸 등이 조성되며, 입주민들이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아지트 공간도 마련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챔버 스카이 광주 일원에서는 ‘더 갤러리 832’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7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77~197㎡ 총 179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컨시어지 전문기업인 ‘퀸터센셜리’와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상에서부터 130m 높이에 위치한 스카이풀은 도심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클럽 라운지 &amp바를 비롯해 사우나, 스파, 스카이 풀, 루프탑 가든 등도 계획됐다. 피에프브이청담 522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디 아포제 청담 522’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3~82㎡ 총 85실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3m의 높은 천정고가 적용돼 극대화된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프라이빗 운동 공간인 피트니스와 GX룸, 사교 공간으로 스크린골프 라운지를 필두로 플레이 라운지, 오픈 라운지 등이 계획돼 있다.오피스 임대료, 5년새 최대치… 서울, 경기 比 두 배 가량 높아​​​1분기 오피스 임대료 ㎡당 1만7300원, 2017년 2분기 이후 최대치​서울 오피스 임대료, 경기보다 두 배 가량 높아…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역 오피스 인기​화성 동탄2신도시 ㈜디디티 시행 ‘동탄 디웨이브’, 하남 감일 ‘더챔버 멀티 오피스’ 등 공급​​​​오피스 임대료가 5년새 최대치를 기록했다. DSR 규제 강화가 예정대로 7월 시행됨에 따라 주택 시장 관망세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오피스로 투자자가 몰리는 추세다.​​​​​​​;​​​​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분기 오피스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0.02% 상승한 ㎡당 1만730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2분기(1만7300원) 이후 최대치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오피스 임대료가 ㎡당 2만250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기(1만2300원)보다 1.83배 높은 금액이다.​​​​이렇다 보니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에서 창업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두 배 가량 차이 나는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들 위주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총 사업체 수는 2014년 43만1279곳에서 2019년 45만5160곳으로 5.54% 증가한 데 비해 경기는 동기간 44만3472곳에서 54만438곳으로 19.61% 증가했다. 경기 31개 시·군·구 중에서는 동기간 하남이 가장 높은 51.20%의 증가율을 보였고, 김포가 44.36%, 화성이 40.42% 오르며 뒤를 이었다. 경기에서 사업체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화성으로 총 4만2630개까지 불어났다.​​​​신규 분양도 잇따른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디디티가 시행하는 ‘동탄 디웨이브’ 359실이 공급된다.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한양건설이 시공하는 복합시설 ‘더챔버 파크 로지아’ 내 ‘더챔버 멀티 오피스’ 121실이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과천에서 복합시설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를 통해 오피스 298실을 분양할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규제로 인해 투자처를 잃은 수요자들이 오피스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임대료가 너무 높아진 서울보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남부권역 위주로 오피스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온종일 방문객으로 북새통 ​- 20일 주택전시관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행렬 이어져…입장 위해 최대 30분 대기​- ‘e편한 세상’만의 특화된 평면 설계 눈길…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등도 눈길​​​지난 20일(금), DL건설이 충북 제천시 장락동 469-7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의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260가구, ▲84㎡B 70가구, ▲84㎡C 208가구, ▲116㎡ 92가구다.​​​개관 첫 날부터 주택전시관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면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 더챔버 스카이 광주 밖까지 대기행렬이 이어지면서 뜨거운 분양열기를 짐작하게 했다.​​​점심시간 이후에는 최고 30분 가량 기다려야만 주택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 ​또, 주택전시관 내부를 모두 둘러본 이후에도 수많은 방문객들은 분양상담원과의 면담을 위해 번호표를 뽑고 다시 한번 기다려야만 했다.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주택전시관 개관일 당시 현장]​주택전시관에 입장하면 ‘영상체험존’이 가장 먼저 등장한다. 이 상영관은 일반적인 스크린과 달리 전면을 비롯해 좌ㆍ우면에서도 영상이 입체적으로 방영된다. ​해당 상영관은 가상현실공간으로 꾸며진 만큼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의 미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다. ​특히, ‘시각적효과’와 더불어 ‘사운드’도 함께 재현되므로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도 충분하다.​​​‘C2하우스 상영관(?)’을 지나면 2곳의 유닛공간(전용 84㎡A와 116㎡)이 마련돼 있다. 이 주택형 모두 남향 위주(일부가구 제외)의 4베이ㆍ3룸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84㎡A형과 116㎡형 유닛에 입장하게 되면 가장 먼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곳은 ‘대형 현관 펜트리’다.​일반적으로 펜트리는 주방 쪽에 배치해 주방용품을 비롯한 잡동사니의 정리ㆍ정돈을 수월케 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주거공간 내부에 설치돼 있어 부피가 큰 스포츠용품 등의 이동 및 보관이 어려웠다.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현관엔 대형 펜트리가 설치되므로 자전거나 골프용품 등 부피가 큰 용품의 보관도 수월하다. ​​​전용 84㎡A형과 116㎡형은 발코니 확장 시 ‘전면 발코니’가 모두 확장되므로 거실과 침실 공간이 기존보다 훨씬 넓어지게 된다. ​특히, 가족단위로 주로 생활하는 거실 공간은 4~5명이 동시에 머물러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후면 발코니 공간을 활용해 주방과 안방 드레스룸 등의 공간도 넓힐 수 있다. 발코니 확장 시 주방은 보다 넓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방은 거실과 연결된 맞통풍구조로 설계되며 와이드한 주방창을 설치해 ‘통풍성’ 및 ‘환기성’을 강화했다. ​안방 드레스룸은 4가족ㆍ4계절 의류를 보관해도 넉넉할 정도로 넓은 공간이 마련된다.​​​다용도실(세탁실, 발코니 확장 시)은 별도로 설치된다 일반적으로 세탁실은 공간이 협소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 배치가 쉽지 않았다. ​DL건설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좌우에 동시 배치가 가능한 구조로 공간을 특화했다.​116㎡형은 발코니 확장 시 알파룸의 면적도 훨씬 넓어지게 된다. 알파룸은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라 컴퓨터실, 자녀놀이방, 서재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DL건설은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내부의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에도 각별하게 신경 썼다. 이 아파트는 외부자연과 연계한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모든 차량은 지하주차장(상가부분 제외)을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상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조경률이 약 36%)에 달할 정도로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정원 등이 꾸며진다.​​​커뮤니티시설 중에선 어린이집을 특화 시켰다. 어린이집이 단지 중앙에 278㎡ 규모, 별개 동으로 에 지어지는 만큼 어린 자녀들이 보다 편안하게 등하원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어린이집 외에도 입주민들 누구든지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등도 마련된다.​​​제천시는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규제지역과 달리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추첨제의 비중(전용면적 85㎡ 이하 60%, 전용 85㎡ 초과 100%)이 높은 만큼 분양시장의 문턱도 낮은 편이다.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자 발표일 이후부터 곧바로 전매도 가능하다.​​​DL건설은 수분양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택전시관은 충북 제천시 고암동 1172-39번지 일원에 마련됐다.​​​문의 : 160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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