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호호에요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 ​​요즘 일본여행 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으시더라구요! 후쿠오카시라고 할정도로 한국분들이 많이 계셨었어요 . 저는 급하게 일본 숙소를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잡아 가느라 이동이 편리한 리치몬드 호텔 후쿠오카 텐진으로 선택했는데요, 여기저기 보다 제일 저렴했던 아고다에서 구매했답니다. ​구매전 아고다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사이트를 보면 캐쉬백리워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는데 리워드가 가능한 상품이 조금 더 저렴하게 보여져요.저는 어차피 캐쉬백되는거 저렴한걸로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하자! 하고 선택했답니다. (사실은 귀찮기도하고 못받을까봐 조마조마했던건 비밀ㅋㅋㅋㅋㅋ)​고작 만얼마 받자고 귀찮아! 하더라도 10만원과 9만원의 차이 심리적으로 다르지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않나요?ㅎㅎㅎㅎㅎ 리워드 그까이꺼 여행다녀와서 가만히 잊고 지내다보면 곰새 돌아와요.대신 잊지않기위해 알람을 설정해두도록 해요! ​ ​​​​​​​​​​약. 두달 후.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갑자기 불현듯 떠오른 나의 아고다.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캐쉬백 신청이 가능하다고 떠서 곧바로!!!! 신청.여기서 헷갈리는건... 나는 현지에서 다른카드로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결제했는데 도대체 뭘로 하라는거냐. 했는데그냥 아무거나 해도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카드로나 했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해외거래취소로 +14,667원이 입금되었어요.리워드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될 금액과 약간의 차이가 있긴한데 환율때문이겠지 라고 대충 생각하고 그 귀찮은걸 해냈다는거에 !!! 칭찬해 !!! ​​​​​​​필요한 상품만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모아모아서 '헬로우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