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의 진화: 시대를 초월한 모터스포츠의...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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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09:08
소모기어, 에볼루션 에볼루션기어, InvisibleSight® 그리고 FMA.소모기어는 발매 후 국내 해외 영상 및 사진을 보니형상이 에볼루션 다른 문제, 도색의 하자, 레이저 꺼짐등기대를 벗어나도 너무 벗어나는 결과물에 실망하여 구매 에볼루션 직전에 포기.에볼루션기어는 워낙 본사며 판매처며신뢰감을 바닥쳐서 포기인비저블은 진짜 대가리 깨져도 못사겠고,무엇보다 구매 에볼루션 후 받는데까지 기간이 너무 길다는 점에 망설여졌고FMA는 소식도 없다가 최근 음각 각인으로 에볼루션 발매한다는 오피셜만 발표해서 제외.4사 모두 안비싼건 아닌데 거의 1년 반 가깝게 기다린 에볼루션 이 시점에서아무것도 안사고 다른 표지기를 사는건 그동안 기다린 기간이 아까워서라도 못하겠어서가장 타협볼수있는게 에볼루션 에볼제&인비QC라서 그냥 그걸로 구매했습니다.문제는, 에볼에서 발매 후 인비에서 검수하니 물건은 더 늦게 에볼루션 올 것이므로 거의 2년 다되가는 시점 아닐까 싶습니다.아무튼 이제 엔갈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