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나안

고양이 성격 3개월 아깽이​​오늘은춘식이 포스팅.​춘식이와함께 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다.​조명빨 김춘식그나마 제일 잘나온 사진이다.​갑빠 있고근육몬 춘식이는아비시니안 고양이 3갤생.처음 아비시니안을 데리고 오기전엔아무런 정보가 없었는데​고양이중

3대 지랄묘중 한 종이라고..데리고 오고서야 알았다;역시뭐든정보가 중요한데너무 급급하게 고양이를 분양한듯...​그정도로 아비시니안 고양이 성격으로하루종일 활발 그자체빨빨거리면서 다니기 때문에​계속 놀아줄 자신 없다면다른종을 알아보시는게 좋겠다.그래도

키우다 보면 나름 주인과 애착이 생기고..한달정도 키우다 보니정들어서지랄묘 이지만..애착하게 되었다뭘보냐 이짜식아​씻고나와서로션바르고 있는데저러고 쳐다보는데넘 웃겨가지고 빵터졌다.​꼭 훔쳐보는것 같음​하 쇼파 다 뜯어놓고 이노무 짜식하지만

싼마이니깐 봐준다춘식이 무슨생각하니?낮잠은 쇼파에서 자는 편인데꼭 이렇게 같이 잔다내 다리에서ㅋㅋ​전기장판도 틀어놨겠다따뜻하겠지.​자다깬 아비시니안 고양이 표정은못생겼지만 귀엽긴함우리 첫찌 노르웨이숲 고양이는이정도는 아니었는데​참~ 사람밥에 관심많고걸어다니면 원숭이처럼

다리에 찰삭 붙어서귀찮게 군다.​이럴때마다집에 있는 첫찌 미오가 보고싶다비교가 되는건 어쩔수없다 ㅋㅋ​모든 아비시니안 고양이 성격이 이럴까아님 춘식이 이자식이 유난히 이럴까~죽은거 아님 주의​아무대서나 아주

잘잔다잘때가 제일 귀엽고 웃김ㅋㅋ그리고 아비시니안 고양이 성격으로주인이 뭘 하고 있으면저렇게 계속 주의깊게 쳐다본다​10분넘게 저러고 쳐다볼때가 많음하 너무 웃긴 자식​우리 첫찌는 아깽이때 잠을

진짜 많이 잤는데춘식이는 그래도 잠을 덜 자긴 한다​확실히 아비시니안 고양이 성격으로넘 활발하다못해 잠도 잘 안자는듯​ㅋㅋㅋㅋ자는 사진을 보면 많이자는것 같지만실상은 맨날 주인 괴롭히기

바쁜놈​​아비시니안 성격 총 정리하자면​1. 3대 지랄묘중 한종2. 굉장히 활발함3. 주인 관찰을 잘함4. 개냥이보단..그냥 개5. 단모종에 귀쫑긋이라 귀를 아주 자주 닦아줘야 하는게 조금은

귀찮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