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잇따른 이혼 소식에 "성격 차이? 이해 안돼…사정이 있겠지"
bk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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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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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생략)그러면서 "요새 유튜브를 보면 여기저기 이혼을 하는데 다 성격 차이라고 한다. 이해가 안 간다. 처음 만났을 때 성격을 몰랐을까? 연애 1~2년 정도 하면 서로 성격을 다 알 텐데"라며 의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모르겠다. 서로의 사정이 있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이혼이 없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외에도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듣고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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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11241250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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