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문 '보온 상수공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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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문 '보온 상수공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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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에게 분당룸싸롱 ‘선거때만 뽑아주세요.’이렇게 말하면서 자기네끼리지역위를 만들어서 자기네끼리 이야기를하니깐 거기 사이를 들어갈수도 없고,당비 1,000원 내는 권리당원들무시하는 민주당의원은 이제 바꿔야됩니다.​시민을 무서워 할 줄 아는 그런 분들이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찐하면 진석범 기억해주세요.[영상 스크립트 전문]​[시사급발진] 네 여기가 어디일까요? 네. 커피숍을 잠깐 왔습니다. 커피숍을···​[진석범] 많이 들어오셨나요?​[시사급발진] 아까 한 26명 정도​[진석범] 오 많이 오셨네요.​[시사급발진] 제가 그래도 밖에서 조응천이고, 박광온이고, 계속 쫓아다니다 보니까 이제 사람들이 좀 모이기 시작하시더라고요.​[진석범] 여기는 찾기 힘들잖아요. 각 하나 안 붙여 놓으니까,​[시사급발진] 간판은 간판이 아예 없대 자 인사 좀 드리겠습니다. 자 아까 우리 이원욱 의원 그러니까 응징 할 때는 공접자가 한 650명 정도..​[진석범] 아, 예 예 예​[시사급발진] 지금 다시 껐다 키니까, 여기 항상 제가 아유 미래 정원의 일상님 동탄 지역민이세요? 아까 지역민분들도 많이 오셨었는데​[진석범] 아, 감사합니다.​[시사급발진] 제가 항상 말씀드렸듯이 모든 거에 대안이 있어야되죠. 대안 우리 이원욱을 없애고 그 대안이 뭐냐 그러면 여기 대안을 지금 보셨습니다. 자 편하게 왜 소개 한번 우리​[진석범] 네, 시사 급발진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지지자분들이 지어주신 이름이 동탄호랑이입니다. 진석범이라고 그러고요. 이재명 당 대표 특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시사급발진] 자 서울은 무슨 일로 갔다가​[진석범] 또 저기 서울의 소리 유튜브 촬영이 있어서 거기 좀 촬영하고 또 우리 당 대표님 의원실에 좀 들렸다가​[시사급발진] 아, 서울의 소리보다는 제가 조회수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진석범] 그런 것, 그럴겠죠.. 지금 벌써, 지금 벌써 아까 분들보다 초과됐습니다.​[시사급발진] 그러니까, 서울의 소리가 110반인데 아유 희한하게 조회수 안나오네요? 그리고 제가 보셨죠? 저기 조응천편​[진석범] 네, 모르겠습니다. 못봤습니다.​[시사급발진] 아, 제거 숏츠를 유명한 150만 뷰의 쇼츠를 넘었습니다.​[진석범] 죄송합니다.​[시사급발진] 제가 원래 유튜브로 그렇게 유명하지 않다가 숏츠를 계속 올리면서 인제 저는 예전부터 수박때리는 주제야 조응천 뭐 이원욱 뭐 서훈 뭐 이런 식으로 계속​[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그냥 욕만 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가지고 애들을 조지다 보니까 그게 인제 떠갖고 제가 지금 현재 7만 6000까지 이제 했는데​[진석범] 저도 45만뷰 하나···​[시사급발진] 아이 저는 거의 웬만한 거는 다 40만뷰가 가장 큰 겁니다. 이런 데서 제가 또 광을 팔고 있습니다. 아까 지역 주민들도 지나가다가 ‘혹시 욕하시는 분 아니세요?’ 진짜로 이러고 알아보더라고요. 제가 요즘에 누가 보면 구독자가 한 100만 명 정도 되는 자 오늘 제가 이렇게 진석범님을 모신 거는 아, 이원욱 정말 쓰레기거든요. 동감하십니까?​[진석범] 네, 제가 이 방송에 적합한지는 모르겠는데​[시사급발진] 아니 아이 뭐 편하게 말씀 우리는 또 솔직, 담백, 화끈하신 분들 좋아하구요​[진석범] 일단 지역에서 우리 당원분들이나 또 우리 지역에 계신 유권자분들이 10년 동안 일궈 놓으신 게 그렇게 많다고 생각 안 하시고, 또 이렇게 교체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갖고 계신 것 같고요.그다음에 또 민주당원분들 입장에서는 또 너무 이렇게 함께 가려고 하지 않은 이런 부분 때문에 좀 불편해하십니다.​[시사급발진] 결정적으로 이원욱 후보를 교체해야 되겠다라는 어떤 부분이 가장 크신지요​[진석범] 일단은 저희가 대선 때 뭐 조직 본부장 맡으셨는데 뭐 그때 영상이 하나 좀 돈 게 있어요. 지역에 조직 본부장을 맡은 건 12월인데 자기가 이제부터 활동하겠다라고 한 게 2월이거든요. 그러니까 인제 너무 안타까운 거잖아요. 저희가 0.7% 차이로 이 지금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될 때까지 된 부분에 있어서 또 그런 점들을 좀 열심히 활동을 해 주셨으면 좀 더 좋았지 않았을까?그렇기 때문에 뭐 그런 일들이 또 시작이 됐고 또 어쨌거나 당 대표가 77.7%의 당원이 뽑아주신 당 대표를 친구였다가 어느 순간부터 지금 이렇게 공격하시는 부분들​[시사급발진] 저는 공격은 왜 그렇게 하느라고 보세요.​[진석범] 그걸 잘 모르겠어요. 그걸 잘 모르겠는데 ​[시사급발진] 저는 잘 알겠는데​[진석범] 아, 그러세요? 저는 여기서 활동을 해보니까 화성 성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여기에 토착 세력분들이 너무 이렇게 장기집권한 그분들이 또한 교체를 희망하시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뭐 이런 생각도 듭니다.​[시사급발진] 아, 저는 지금 제가 보는 시각은 그러거든요. 이재명의 싸움은 기득권과 국민과의 싸움이에요.​[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기득권이 국회만 있는 게 아니고 검찰만 있는 게 아니라 민주당 내에 기득권자들도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서 국민 대 지금 기득권의 싸움이라고 보거든요. 지금 성공에 서 있는 사람 중의 하나도 이원욱이 기득권에 또 선봉에 서서 이재명 죽이기에 지금 혈안이 돼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저희가 저 같은 경우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에요. 나를 위해서 지금 그렇죠. 내가 국민을 위해서 일해줄 수 있는 사람이 딱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그래서 아 우리가 이제는 이 기득권들을 몰아내고 정말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될라면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바뀌어야 바뀌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우리 진석범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리고 또 특히나 이런 화성 같은 경우는 이원욱 같은 쓰레기는 갈아 엎어야 되거든요.그래서 ‘야 대안이 있다.’ 그래서 내가 대안 진짜 오늘 좀 허심탄회하게 좀 이야기를 좀 나누고자 이렇게 자리를 만들었습니다.​[진석범] 네 감사하고요. 제가 뭐 성남에서부터 우리 당 대표님과 함께 활동을 했고, 누구보다도 당 대표님이 왜 국민이 원하는지를 다 알고 있고 또한 행정으로 벌써 성남시민 또 경기도민이 확인했던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를 맡겼으면 지금 우리가 18위였던 적자 규모가 지금 198위라는 ​[시사급발진] 200 입니다. 정확하게 208개국 중에 200입니다.​[진석범] 북한보다도 아래. 북한이 109위 이렇게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됐다라는 게 너무 안타깝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래도 우리가 당 대표 중심으로 힘을 합쳐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부분들을 강하게 질타하고 싸워나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근데 힘을 좀 실어줘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아침마다 1인 시위 하거든요. 아침 7시마다 동탄에서 1인 시위하고 있는데, 이거 원래 국회의원이 대신에 국회의원이 하셔야 될 거 제가 하고 있어요. 윤석윤 정부 타도!​[시사급발진] 아까 방송을 보는데 동탄 시민분이 동탄 7동 시민분이 제보를 하셨는데 거기 간담회에서 이원욱이 본인 입으로 ‘나는 윤석열을 찍었다’라는 얘기를 했다라는 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거에 대한 소문은 알고 계신가요?​[진석범] 아니요. 처음 듣는데 그래요.​[시사급발진] 아직 확인은 된 건 아닌데 아까 동탄 7동 주민이신데, 간담회에서 그런 얘기를 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진석범] ‘아까 저기 이제 변호사 아닌가요?’ 이렇게 말씀 예 가끔 말씀을 주시는데요. 저는​[시사급발진] 어떻게 여지껏 뭘 하고 살았는지, 분당룸싸롱 자 자기 소개​[진석범] 네, 네 가끔 뭐 이제 변호사분들이 너무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이렇게 시청자분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저는 성남에 있는 동서울대학교 교수였습니다. 그때부터 우리​[시사급발진] 무슨 과?​[진석범] 사회복지학과 교수였고요. 그래서 우리 당 대표님과 성남시장 때부터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맡으면서 성남의 복지를 만들어 봤고요. 그리고 이제 경기도에 와서 경기복지재단 대표로 3년 있으면서 경기도의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또한 함께 추진했었던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우리 지방선거 때 화성시장 출마해서 현재 시장(정명근)과 단일화를 하고 저는 이제 화성시 사회복지재단 대표를 좀 하다가 지금은 동탄 지역의 생활형 복지를 좀 추구하고자 동탄복지포럼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사회복지 전문가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시사급발진] 지금 복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 석열이가 지금 복지를 아작을 내고 있잖아요.​[진석범] 아, 이거 말도 안 되는 거구요. 네네​[시사급발진] 복지 전문가로서 어느 부분이 가장 지금 복지에 지금 치명적인 짓거리를 석열이가 하고 있는지를.​[진석범] 일단 복지라는 것은 특히 복지와 보건 영역은 민영화로 논의할 부분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분이 5월 달에 복지 영역도 경쟁을 붙이겠다.​[시사급발진] 아 이분이라고 얘기하는 건 석열이를 얘기하시는 겁니까​[진석범] 그렇지요 네네​[시사급발진]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진석범] 아 네네, 근데 이제 저는 이제 선거법이나 이런 것들이 다 ​[시사급발진] 아니 선거법이 아니 걔는 이 새끼 이 새끼 갖고 다니는데 이분이라고 꼭 지칭을 하셔야 되나​[진석범] 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어쨌거나 이 민영화라는 논리를 피고 있는데요. 공공성을 더 강화해서 예산이 늘어나야 될 영역을 그리고 우리가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역행하는 발언을 하고 실제 예산을 삭감하고 어린이집 예산도 삭감하고 장기요양 예산도 삭감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영역 예산까지도 삭감하는 말도 안 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정말 비전문가였구나 정말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술로 정치하시는 분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시사급발진] 아, 뭐 삭감 나라가 어려워서 모든 걸 삭감하면 문제가 없겠죠.​[진석범] 네 왜 저를 많이 아시나 봐요.​[시사급발진] 잘못 얘기했네요. 여기 변호사 아니라니깐요.​[진석범] 변호사 아니고요.​[시사급발진] 아, 진 진석진 변호사​[진석범] 그리고 위에 뭐 특전사 어우 제가 대위 전역하는 걸 어떻게 아셨지​[시사급발진] 아, 특전사 출신​[진석범] 특전사 13공수여단에서 시작해서 뭐 낙하산 49번밖에 안 탔습니다.​[시사급발진] 알겠습니다. 아니 석열이가 진짜 열받는 게 나라가 어려워서 경제가 힘들어서 줄이는 거는 그래 뭐 어려우니까 줄일 수 있죠.​[진석범] 아 그렇죠. 근데 본인은​[시사급발진] 지 쓰고 싶은 데는 다 늘리니까 245억 다 쓰고 모자라서 379억 또 갖다 쓰고 또 거기도 또 신고 안 한 또 80억이 또 있고 도대체 자기 놀러 다니는 데만 지금 600억, 700억, 600억을 넘게 쓴다는 거는 돈만 애들 급식비에만 지가 줄인 급식비 급식만 해줘도 애들이 편안하게 먹고 이런 짓거리를 하니까 지금 우리가 붕괴를 할 수밖에 없는거니깐​[진석범] 네, 매달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전 세계를 순회하려고 할 것 같은데,​[시사급발진] 지금 이번에 사우디는 왜 갔는데요.​[진석범] 사우디 안 가봤으니까​[시사급발진] 아, 그래요. 우리 진석범님이 조금 부족한 게 조크가 조금 부족합니다.​[진석범] 아, 네네​[시사급발진] 아이 시청자들은 재미있는 거 좋아하세요. 재미있게 재미있게 얘기하는 걸 좋아하시고 강한 거 좋아하시고​[진석범] 강하고 저도 되게 강한데​[시사급발진] 아아, 좀 재미있게​[진석범] 굉장히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시사급발진] 아 조크를, 아 절제하시면 안 돼요. 절제.. 우리 방송은 절제하시면 안 좋아한다. 이게 동접자가 안 늘잖아요. 아까 650명까지 있다가​[진석범] 아니에요. 아까 제가 봤을 때 100명인데 200명 돌파했습니다.​[시사급발진] 아니 그게 아니라 켰으니까 그때 켰으니까 그런 거고, 원래 이 정도 시간 지나면 한 500명 이렇게 돼야 되는데​[진석범] 예, 아 여기는 쎄게 말을 해야 되는군요.[시사급발진] 아이 그럼요 아이 그럼요 지금 다들 원하는 게 이를 갈고 있는 이원욱이를 정말 이분이 화끈하게 잡아줄 거라는 이런 생각들이 있으셔야 되거든요. 아까 여기 동탄 주민들도 들어오시잖아요. 그럼 아까 지나가시던 동탄 주민들이 합류까지 하셨어. 이원욱을 다 싫어해요. 예 근데 이런 놈을 못 잡으면 큰일 난단 말이에요. 필승전략!​[진석범] 어제 여론 조사 안 보셨나요?​[시사급발진] 필승전략은​[진석범] 일단은 뭐 이원욱 의원은 제가 본선 말고 경선에서 만나자라고 제가 페북에도 올렸고 더 이상 당 대표님하고 싸우지 말고 저랑 싸우세요. 저랑 싸우시고 그리고 어쨌거나 선의의 경쟁해서 당원이 심판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화성에 특히 동탄에 있는 우리 당원들이 이원욱 의원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게 많고 어제 여론조사 꽃에서 우리 우리 겸손에서 나왔지만 제가 이겼습니다. 박수 한 번 쳐주시면 안 될까요?​[시사급발진] 이원욱을 상대로 못이시기는 거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진석범] 아닙니다. 신인이, 신인이​[시사급발진] 지금, 지금 당원들의 입장은요. 무조건 기존 수박들을 다 쳐내기 위해서 지금 다 누가 나와주기만 해라. 나와만줘라​[진석범] 네, 맞습니다.​[시사급발진] 나와만 줘라 저번에 조응천 사무실 갔을 때도 도대체 조응천은 누가 때려잡는 거냐 다들 궁금해 하시는 거예요.​[진석범] 누구예요? 진짜​[시사급발진] 그 변호사님이세요. 김용 저기를 변호해 주시는​[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제가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조만간 그분도 뵐 겁니다. 그래서 제발 좀 이 썩은 수박들을 좀 돌아내줘라 좀 끄집어내줘라 다시는 안 보고 싶다. 이게 지금 당원들의 열망이에요. 열망 다른 거 다 떠나서 지금 이제 좀 있으면 총선이니까. 석열이보다 ‘일단 썩은 수박들이 도려내는데 총력을 좀 기울여라’ 그래서 얘네들 지금 뭐 분당하거나 탈당하거나 하면 안 돼요. 반드시 경선해서 떨어뜨려요 그래야 얘네들이 무소속이나 국짐해서 못 나옵니다. 만약에 얘네가 지금 미리 탈당을 하거나 무소속으로 나가서 나오면 잘못하면 국짐이 된단 말이죠. 그래서 반드시 경선해서 깔끔하게 떨어뜨려서 못 나오게끔 아예 못 나오게끔 해주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에요.그때까지 이 새끼들이 계속 일 못하게 두들겨 패는 걸 우리 같은 당원들이 할 겁니다. 당원들이 이놈들 또 나와서 또 자고 일어나면 티비 나와서 이재명 헐뜯고 뭐 민주당 헐뜯고 이런 짓거리 하는 놈들 그거를 막고자 우리는 움직이는 거고, 우리 진석범님 같은 분들은 반드시 인원들을 경선해서 떨어뜨려 주세요. 그리고 경선률도 바뀌어야겠죠.​[진석범] 지금 출발점이 틀려요 네 그래서 제가 우리 동탄지역의 당원분들한테 요청하려고 유튜브만 나가서 말씀드리는 게 ​[시사급발진] 올려주세요.​[진석범] 예 제 전화번호입니다. 그래서​[시사급발진] 네, 자 올려주세요.​[진석범] 네, 이게 필요해요. 숨은 권리당원 찾기. 그래서 제가 지속적으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분은 다 갖고 있잖아요. 저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근데 이게 무슨 경선의 공정성이에요.​[시사급발진] 지금 민주당의 문제가 분당룸싸롱 겸선 룰이 예전에 제가 안산에서 17년을 살았었어요. 거기 지역구가 누구냐면 김영환 아시죠.​[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김영환입니다. 걔가 거기서 3선을 했어요. 근데 저는 상대편 임종인 의원이라고 옛날에 열린우리당 출신의 임종인 의원님 그쪽 캠프에 있었고, ​[진석범] 네네​[시사급발진] 반대가 상대가 항상 김영환인데 쓰레기거든요. 쓰레기 중에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고 할 정도의 쓰레기인데 그때도 역시 쓰레기였어요. 못 이겨요.​[진석범] 네네, 맞습니다.​[시사급발진] 지금 룰대로는 못 얘깁니다. 죽었다 깨나도 못 얘깁니다. 제가 그래서 그거 보면서 ‘와 이 도대체 민주당 이거 이대로는 안 된다.’ 정말 옛날부터 비투를 했던 사람이라서 너무 잘 알거든요. 그래서 룰을 지금 무조건 경선 과정에서 당원들이 다 뽑게끔 무조건 예 요걸로 바뀌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저기 또 하나 국회의원 소환제 어떻게 생각하세요.​[진석범] 필요하죠. 그러니까 여기​[시사급발진] 주장하실건지​[진석범] 주장해야 되고요. 저는 그래서 권리당원 중심의 지역위원회를 전환시켜야 된다. 저는 권리당원 선거 때만 제발 좀 나 뽑아주세요. 이래놓고는 자기네끼리 지역위원회를 만들어서 자기네끼리만 이야기해요. 들어갈 수도 없고 그러니깐 1,000원짜리 권리당원을 너무 무시하는 민주당 바뀌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시사급발진] 훌리건이라고 하잖아.​[진석범] 네, 그런데 바뀌어서 정말 1,000원짜리 권리당원이 무서운 무서울 줄 아는 그런 분들이 국회의원이 돼야하고요. 권리당원 제가 아까도 말씀 한번 저기 타방송에서 얘기했는데 권리당원존으로 바꿔야 된다. 지역위원회를 그래서 권리당원들이 카페처럼 와서 내 얘기하면 뭐 거기 국회의원이든 시의원이든 도의원이든 어 그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빨리 각자 역할을 해서 그분한테 ‘저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지역위원회로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지역위원회는 너무 폐쇄식 폐쇄적이에요. 제가 여기 지난번 지방선거 때 인사하러 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100명의 눈이 200개가 저를 쳐다보는데 ‘넌 뭐냐’ 뭐 이런 눈초리예요.그래서 ‘야 이거 주눅 들면 안 되지’ 그래서 제가 이제 나 저도 광선을 쏘고 왔습니다만 ‘이게 문제구나 그들만의 리그구나’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개선해 줘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시사급발진] 지금 이원욱이 만행이 진짜 끝도 없는데 이원욱이 제일 지금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진석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역 당원분들을 챙기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을 뽑아준​[시사급발진] 그러면 이원욱은 뭐를 챙기는 거예요. 도대체 당 대표도 안 챙기고 당원도 안 챙기고 지역도 안 챙기고 뭐라 아까 갔더니 사진에 놀러 다니는 사진만 쫙 있던데 아유 그​[진석범] 이번 주말에도 제 저기 출판기념회가 있습니다. 28일 날 출판기념회 있는데​[시사급발진] 28일 무슨 요일이죠.​[진석범] 토요일입니다. 3시에 있습니다. 그런데 산악회 가십니다.​[시사급발진] 아, 아니 토요일날이​[진석범] 재미있는거 이야기할까요​[시사급발진] 아 재미없을 것 같아요. 토요일날은 저희가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하냐면 한남동 관저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민주시민 국민항쟁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제가 원래 이제 용산대첩이라고 소품로 22차까지 했었구요. 인제 다른 그 단체들하고 연대를 해서 지금은 이제 민주시민 국민항쟁으로 해서 조금 규모가 커졌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왜 한남동에 사냐면 싸움은 어디 가서 해야 됩니까?​[진석범] 집 앞에​[시사급발진] 네, 그쵸.​[진석범] 적지에는 들어와야​[시사급발진] 적진 가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저는 싸우다가 이제 커져서 그쪽에서 시작을 하는데 어떻게 참석할 의사가 있습니까?​[진석범] 제가 근데 그날​[시사급발진] 아니 다른 날​[진석범] 다른 날​[시사급발진] 매주해요.​[진석범] 아, 제가 매주요. 제가 촛불 행동을 가거든요. 6시에 무조건 갑니다. 그래서 몇 시에 하시는 거죠.​[시사급발진] 저희는 3시부터​[진석범] 그럼 제가 3시에 그럼 제가 합류해서 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시사급발진] 거기 사회까지 보실 생각 있으신​[진석범] 사회요? 뭐 기회를 주시면 제가 또 그것도 하죠.​[시사급발진] 아이 서로 사회를 볼라고 하실 저번엔 이정헌 앵커께서 사회를 보신다고 하셔서​[진석범] 알겠어요. 그러면 또 이정헌 앵커한테 제가 뒤질 수는 없지요​[시사급발진] 너무 잘 본다고 저기 다들 너무 좋아하던데 역시 아나운서라 틀리다.​[진석범] 저의 제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네네​[시사급발진] 아, 네.​[진석범] 네네​[시사급발진] 아, 우리 동갑이시, 저랑 동갑이세요.​[진석범] 네?​[관객분] 72년생이세요?​[진석범] 여기 72년생이세요. 아니 시청자분들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관객분] 아니 시청자분들에서 72년생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진석범] 아 네, 맞습니다.​[시사급발진] 아아 제가 네, 제가 원래 삭발을 안 했으면 제가 삭발을 안 했으면 다 40대로 봅니다. 40대 중반으로​[진석범] 아, 저는 가만히 있어도 40대로​[시사급발진] 아니 진짜 삭발을 안 했으면 제가 저희가 10명이 삭발을 했어요. 국회 앞에서 그때 이 대표님 단식할 때 동조 삭발해갖고 여자분 5명, 남자분 5명 와갖고 우리 당원 그 지지자들도 이렇게 움직이는데 진짜 민주당의 의원이랍시고 이지랄들 그 나와서 특히 저기 제일 아침마다 똥 싸는 입으로 똥 싸는 애 하나 있죠. 나이 많은 몸이 삐구인지 머리가 삐구인지​[진석범] 저는 이제 복지 전문가라 인제 삐꾸 뭐 그런 용어는 쓰지 않고요.​[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깐.​[진석범] 네 장애가 좀 있으시죠.​[시사급발진] 근데 누구 누군지 아시죠.​[진석범] 아예 대전에 계시고요.​[시사급발진] 제가 다음 주에 갑니다. 대전까지​[진석범] 아이 진짜 고생하십니다.​[시사급발진] 너무 진짜 자고만 일어나면 우리 지지자들 당원들한테 진짜 대못을 가슴에다 박는 이야기만 해요.​[진석범] 네네 맞습니다.​[시사급발진] 이번에도 김혜경 여사는 법카(법인카드) 문제 가지고 실질적으로 7만 8,000원을 김혜경 여사님이 쓰지도 않았어요.​[진석범] 네, 맞습니다.​[시사급발진] 예, 근데 경악할 일이라고 이 지랄하면서 조·중·동이 다 받아쓰게 만드는 이런 쓰레기 같은 놈이 지금 대한 지금 민주당의 의원이란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민주당 당원들이 놔뒀어요. 뭐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는 놔두면 안 된다. 행동으로 우리가 응징을 하자 총선 때까지 이런 놈들 거기는 또 이제​[진석범] 김정훈 파이팅, 이경 파이팅​[시사급발진] 별로 제가 솔직히 이경씨를 좋아하지는 않아요.​[진석범] 아, 그래요? 아 그렇군요. 어쨌거나 이기자.​[시사급발진] 근데 무조건 제거를 해야 되니까. 무조건 제거를 해야 되니까. 힘은 실어줄 겁니다.​[진석범] 300명 돌파했습니다.​[시사급발진] 아니 왜 300명밖에 안 되냐고 아까 650명 어디 갔냐 350명 어디 갔냐고 ​[진석범] 아이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제가 이제 붙었으니까 네​[시사급발진] 아니 일단​[진석범] 우리 김정훈 대표님도 한남동 가시듯이 저도 적진에다가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바로 옆 건물이에요.​[시사급발진] 아니 거기 근데 왜 이혼하고 왜 자기 민주당 요원이라는 게 챙피해 왜 간판도 안 하는 거야.​[진석범] 아니 그러니깐, 저는 그게 의아해​[시사급발진] 아니 어디가 그래도 어디 가면 밖에 유리라도 유리에라도​[진석범] 저 국회의원 예​[시사급발진] 조응천도 붙어놨어요. 왜 어떻게 여기 국회의원 사무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게 하면 사람들 지역 주민들 민원이나 뭐 이런 걸로 찾아와야 될 것 아닙니까 ​[진석범] 못찾아오게 분당룸싸롱 하려고​[시사급발진] 그러면 아니 못찾아오게끔 할라고 아무 간판도 없이 이런 인간이 어딨습니까? 그러면 무슨 지가 국회의원을 한다고 믿습니까?​[진석범] 예 여기 있습니다. 여기 있고요.​[시사급발진] 진짜 이원욱이 시민들 자 구독자분들 당연히 딱 간판 걸어놓고 자 언제든 오셔라 그리고 민원 접수받겠다. 그래서 지역사무실 보좌관 우리 세금 들여서 보좌관 있는 거고, 사무실 운영비 쓰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간판 하나 안 걸어놓는 놈이 어떻게 씨 민주당 의원이라는지. 다른 데 국짐가도 다 간판들은 뻘갛게 엄청나게 크게 다 해놓습니다. 그런데 이원욱 이 자식은 간판 하나가 없어요. 간판 하나가​[진석범] 있어요.​[시사급발진] 안에 있잖아.​[진석범] 요렇게​[관객분] 안에 모셔놓던데요​[진석범] 네, 고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동탄 주민들의 의견을 받지 않겠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 지역에서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아실 것 아니겠습니까? 벌써 찾아올 수 있는 지역위원회가 아니라 폐쇄적인 지역위원회이다 보니까 결국은 이제 그런 것들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시사급발진] 아니 조응천 사무실에 갔더니, 거기 누가 민원으로 민원인 한 명 와 있더라고. 심지어는 조응천도 민원을 받는데 제일 저기 민주당에서 싫은 의원 5명만 뽑아보세요. 빨리​[진석범] 해야 되죠. 이원욱, 조응천, 이상민, 설운 윤영찬​[시사급발진] 김종민도 있고 박광온도 있고​[진석범] 아이 많죠. 네 많은데​[시사급발진] 제일 지금 민주당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의원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진석범] 저는 당연히 이원욱 의원이죠. 네​[시사급발진] 아이 이원욱 빼고 얘가 진짜 제일 심각하다 이 새끼 땜에 되는 것도 안 된다.​[진석범] 이상민 의원님이 그런 것 같고요. 네 너무 이렇게 방송에 나오셔서 너무 디스를 해. 그냥 이렇게 좀 이제는 결과가 나왔잖아요. 그러면 이제 당 대표 중심으로 함께 갈 생각을 해야지 계속 무슨 놈의 그러면 민주당에 뭐하려고 있어 민주당에 뭐 하러 오고 있어 ​[시사급발진] 네 그래서 저는 커피 안 얻어먹습니다. 사드리면 사드리지​[진석범] 예 저도 안 사드렸는데 저는 사드릴 수가 없습니다.​[시사급발진] 예 저는 제일 지금 문제, 문제 있는 의원을 뽑으라면 김진표예요. 국회의장을 간 적은 없는데 지금 아시죠. 모든 걸 막고 있습니다. 모든 걸 지금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모든 걸 막고 있는 게 온몸으로 막고 있는 게 김진표예요. 진짜로​[진석범] 유시민 장관이 그런 얘기 하셨잖아요. 제발 국회의원 잘 뭐야, 뭐죠. 국회의장 잘 뽑아라. 무슨 뭐 동아리 무슨 회장 뽑냐.​[시사급발진] 그러니까 그거를 국회의장은 우리가 뽑을 수가 없잖아.​[진석범] 그러니까요?​[시사급발진] 의원들이 뽑는데 뽑아 놓는 축적이 문희상, 박병석, 저기 이번에 저기 김진표까지 아유 진짜 꼰대들 중에 제일 쓰레기들만 갖다가 뽑아놓고 지금 국회의장이랍시고 앉혀놓고 있는 게 답답합니다. 이게 누가 뽑겠어요. 다 이원욱 같은 놈들이 뽑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해서 뽑게끔 조정하고​[진석범] 국회의원 자체가 기득권이니까. 결국 이제 서열로 이렇게 쭉 내려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개선점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시사급발진] 네, 자 이번에 진짜 이원욱 못 잡으시면 안 됩니다. 이게 우리가 하나씩 하나씩 수박들을 다 작살내지 않으면 경선을 작살내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 180석이 아니라 200석이 있어도 똑같습니다. 아니 이원욱 같은 애들 200석이 있으면 뭐 할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새로운 시민분들한테 근데 왜 330명밖에 안 돼요. 좀 자 나가지 말고 빨리 해주세요.제가 김진표 사무실도 갔었거든요. 밑에 이제 보좌관이 김진표를 이어서 나올 것 같더라고. 준비하고 있더라고. 이병진이라고 똑같더라고요.​[진석범] 그렇군요.​[시사급발진] 똑같았어요. 이 보좌 의원들하고 의원들이나 보좌관들이나 보면 똑같습니다. 김용민 의원 같은 데 거기 보좌관들 보면 정말 괜찮아요. 사람들이​[진석범] 제가 같이 걸었어요.​[시사급발진] 정말 괜찮은데 조응천 보좌관 김진표 보좌관 이런 애들 아까도 저기 이원욱 보좌관 이런 애들 보면 똑같아요. 의원들하고 똑같은 놈들만 뽑습니다. 김 저기 윤석열이 저기 한동훈 같은 애들 뽑아 놓듯이 지하고 똑같은 놈들만 뽑아요. 아유 너무 짜증나요. 이런 놈들이 여지껏 민주당에 또아리 틀고 3선씩, 4선씩, 5선씩, 한 개 정말 천불이 난다 천불이 이럴 수 있었던 게 지금까지 우리 지지자들, 당원들이 너무 조용히 있어서 그래요.​[진석범] 네 맞아요.​[시사급발진] 네 그래서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거는​[진석범]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는 한 말씀 거들게요. 그런것도 있고,​[시사급발진] 네네,​[진석범]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도록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대의원이라는 게 있고 상무위원이 있고 운영위원이 있고 지역위원회가 그런 걸 독차지하다 보니까 실제 수많은 240만 명의 권리당원들은 실제 역할을 할 수 없었거든요. 이제는 온라인 투표해서 당의 정책, 또 당이 나아갈 방향들을 이제 실제 당원들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시사급발진] 맞습니다. 지금 당원들이 맨날 하는 게 할 수 있는 게 앉아서 청원만 올려요. 근데 청원을 올렸는데 답도 없어요. 나는 그거는 이재명 당 대표님한테도 굉장히 불만이에요. 아니 청원을 했으면은 예를 들어 이낙연 탈당 촉구 이런 거 해줘야죠​[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당원들이 전폭적으로 원하는 건데 좀 나는 그런 답을 해줬으면 좋겠고 모든 사안에 대해서 요즘엔 시대가 그냥 문자 하나 당원들한테 보내면 돼요. 그래서 ‘야 투표해라 직접’​[진석범] 맞아요.​[시사급발진] 이걸로만 가면 되거든요. ​[진석범] 옛날에는 민주당이 저기 지역 정당이라고 생각을 했을 때야 당연히 다 지역에​[시사급발진] 옛날에 저기 전라도에 10만 명, 20만 명 당원일 때고 지금 250만 명이 전국당 원이라면은 거기에 걸맞는 제도로 바꿔야 되는데 아직도 안 바뀌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목소리를 새로운 시민분들이 계속 내주셔야 돼요.​[진석범] 그리고 그거를 관철시켜야 되고요. 약속을 받아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출마하는 사람들한테 너 입성하면 그건 할 거 아니야. 그래서 저는 싸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시사급발진] 이 지금까지 놔뒀던 민주당의 이런 것들이 지금 다 곪아 터진 거예요. 이번에 이재명 당 대표님의 단식을 통해서 사실 우리가 얻었던 거는 이 가결 유자들이 이렇게 29명 이렇게 나올 수 있었던 게 지금까지 썩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도출된 겁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 정도까지 썩었을 거라고 몰랐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옛날부터 아이들 썩었어 정말 옛날부터 썩었었는데​[진석범] 이게 인제 곯아서 터진 거죠. ​[시사급발진] 그거를 사실 이번에 당 대표님 단식으로 얻었던 거는 정말 민주당의 민낮을 제대로 보여준 거예요.​[진석범] 아, 예, 예 그리고 제가 저기 병원에 가서 이렇게 손잡은 사진 혹시 보셨나 모르겠습니다.​[시사급발진] 안 봤습니다.​[진석범] 아 보셔야 되는데..​[시사급발진] 저는 뭐 손잡고 사진 찍고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진석범] 아, 보셔야 하는데 그렇게 사진 찍는 분당룸싸롱 사람 몇 사람 안 된다. 친명이다. 명확하게​[시사급발진] 친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안 좋아요. 나는 뭐 박찬대 의원이고 최고 의원들 뭐 서영교 의원이고 ‘난 친명이다’ 하면서 꿀은 다빨아 하는 건 없어요.​[진석범] 그거를 본인들의 실적으로 보여주면 되는 거죠.​[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나는 친명이다.’ 하기 전에 당 대표님 등에다 칼 꼽는 검사새끼들 탄핵부터 합시다. 탄핵발의 앞장서서 하는 이런 행동을 보여줘야 되는데​[진석범] 김용민 의원처럼​[시사급발진] 그렇죠. ‘나는 친명이다’ 하면서 꿀은 다 빨고 하는 게 없어. 그런 걸 안 해요. 앞장서서 최고 의원 왜 합니까 저는 그런 것도 되게 싫어해요. 우리 여기 마찬가지로 구독자 분들도​[진석범] 그것도 저는 평가를 해야 된다고 봐요.​[시사급발진] 아 그렇죠 당연히​[진석범] 최고위원제 평가 같은 거 해 가지고 활동 안 하는 사람들 중에​[시사급발진] 최고위원 중에 고민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진석범] 아하, ​[시사급발진] 우리 서영교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진석범] 아하​[시사급발진] 자, 과감없이 우리​[진석범] 네, 우리 아시잖아요. 네 벌써 말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여기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용혜인 의원이 최고위원이면 아마 ‘와~’ 하셨을 텐데 고민정 의원님이 하시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와’ 하는 사람 없다. 또 서영교 의원님도 처음에 우리 전국 뭡니까? 전당대회 할 때만 해도 그러더니 ‘와’ 할 수가 없잖아요 지금.그래서 정말로 최고위원은 당 대표와 함께 이 민주당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면 같은 배를 탄 건데 왜 자꾸 배를 다른 쪽 배를 타려고 하는지 두 분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 당원의 눈은 정확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시사급발진] 당원들이 그런데 그렇게 아주 뭐 100% 현명한 건 아니구요. 그래요. 아직도 정신 못지않은 당원에게는 아직​[진석범] 확실히 이 방송 쎄네요.​[시사급발진] 아니, 저는 뭐 잘못된 건 다 잘못됐다. 그러고 당원 뭐 내 편, 니 편이 필요 없습니다. 저는 잘못된 건 잘못된 거고, 잘하는 건 잘하는 거고,​[진석범] 여기 좀 혹시 뭐 나오셨던 분들 좀 누가 있으신가요.​[시사급발진] 양문석 박사님 이런 분들​[진석범] 아니 그분이야 본인이 쎄니까​[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깐​[진석범] 괜찮았을 텐데 또 좀 뭐 굉장히 좀 이렇게 얼굴 빨개지고 이런 분 계셨을 것 같은데?​[시사급발진] 아니요. 아니 우리 성준후님이나 뭐 이런 분들 다 괜찮았습니다.​[진석범] 아, 네네 다 나오셨었군요.​[시사급발진] 네, 아이 저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정치인들이​[진석범] 네​[시사급발진] 본인들 이익만 가지면 예 국민이고 나발이고 당원이고 필요 없고 오로지 내 이익이 부합되느냐 안 되느냐만 따지는 사람들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는 애들 정말 싫어요.​[진석범] 그래서 이 지역 오신 거잖아요. 그 두 가지 때문에 네 바로 그분입니다.​[시사급발진] 우리 구독자들은 더 쎄요. 저보다 예 7만 6000 구독자가 저보다 더 쎕니다.​[진석범] 아, 멋지시네요.​[시사급발진] 저도 맨날 이렇게 집회 다니고 이렇게 사람들 같이 하지만 제가 요만큼이라도 뭐 잘못된 저거 하면 욕 엄청 먹어요. 왜 급발진 왜 그렇게 하냐고​[진석범] 급발진 않하고?​[시사급발진] 그렇지,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는 욕을 먹기 땜에​[진석범] 변화구보다는 직구가 좋다. ​[시사급발진] 아, 그럼요 그럼​[진석범] 그렇죠. 네​[시사급발진] 우리는 수박들 아주 그냥 제일 석열이보다 더 싫어하는 게 수박들입니다. 너무 싫어요. 너무 왜냐하면, 석열이가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의 하나도 큰 몫을 차지한 게 수박들이에요. 지난 대선 때 정말 자기 열심히 했다라면 만약에 이낙연이 나왔을 때처럼 지네가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으면 안 졌거든요.​[진석범] 예, 맞습니다.​[시사급발진] 근데 지들이 안해 가지고 일부러 지게 만든 놈들이라 너무 싫어요. 너무 싫었습니다. 진짜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대로 ‘나에게 한 발의 총일이 있다면 왜놈보다 밀정놈을 먼저 쏴주겠다.’ 우리는 그런 신념이에요. 근데 지금까지 너무나 민주당 내 기류는 수박들에게도 관대하고 포옹하고 하나로 가야된다. 원 팀이다. 이런 얘기들 너무 지겹게 들었고 사람들도 그거에 익숙해져서 지금까지 놔뒀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진석범님 같은 경우도 더 세게 이원욱이도 질타를 하셔야 돼요. 한마디 얘네들이 똥을 싸면 입으로 백 마디에 응징을 해주셔요. 그래야 원하는 우리가 원하는 게 그겁니다. 여지껏 그렇게 안 했어요. 그냥 좋은 게 좋은 거고, 그래도 같은 민주당 의원이니까. 그래도 웬만하면 비판 피해가고 근데 비난과 비판은 다르잖아요. 이 사람이 잘못됐을 때는 확실히 확실하게 비판을 해 주셔야 돼요. 그런 거를 우리는 이제 원합니다.​[진석범] 제 페북을 보시면 제가 비판하고 있구요. 뭐 단지 이제 저도 이제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인제 허위사실 유포 허위사실이란 개념 자체가 애매하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솔직히 조금 이렇게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이게 인제 선거법을 다루는 게 있고 유튜브 같은 데서는 정말 저라고 막말 안 하고 싶겠습니다. 막말 진짜 하고 싶구요. 여기서 이만큼 욕이 이만큼 나오고 있는데, 이게 잘못해서 문제가 되면 한 사람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시사급발진] 예 선거법​[진석범] 네 그래서​[시사급발진] 말도 안 되는 걸로 아직도 이재명 당 대표를 이제 그 몰아가려고​[진석범] 그게 결국은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결국은 당선이 만약에 되더라도 또 검찰이 엄한 거 가지고 민주당의 당선자들 중에 괜찮은 사람들을 만약에 제거하기 위한 전략으로 쓴다면 저는 안타까움이 있기 때문에​[시사급발진] 그래서 제가 아까 비난 말고 비판을, 얘가 어떤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팩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라는 거죠.​[진석범] 고거는 하고 있다. 고거는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 비판하겠다. 그리고 문제는 문제 제기하고 그거에 대해서 함께 싸워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거를 말씀드립니다.​[시사급발진] 우리가 지금 지지자들이 원하는 후보는 누군 어떤 사람이냐면 파이터가 필요한 거예요.이재명과 함께 같이 싸워줄 김용민 의원 같은 사람들이 필요한 거예요.​[진석범] 맞습니다. 맞아요.​[시사급발진]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엄중 이거 진짜 우리 노이로제가 걸리는 게 엄중입니다. 아무것도 안 해요. 뭐 그리고 협치 뭐 역풍 이런 거 얘기하면 다 똑같은 수박이라고 봐요. 이런 거는 이제는 사라져야 돼 민주당 내에서 사라져야 되는 단어가 엄중, 협치 뭐야? 아까도 얘기했다. 큰 그림 이런 거 사라져야 된다. 파이터 진짜 죽기 살기로 만약에 지금 169석이 민주당 의원들이 아니고 만약에 국짐이 169석이었으면 석열이 아무것도 모르겠죠. 무릎 꿇고 무릎 꿇고 진짜 기어 다녀야 돼요. 정말 식물 정보를 만들어 놨을 거예요. 국짐 애들이 169석에 있었다면​[진석범] 저는 10월 21일 날 이번 지난주 토요일이 전국 집회였거든요. 용혜인 하나 왔어요. 아니 그러니까 추미애 장관님이야 이제 분당룸싸롱 현직 국회의원은 아니니까, 솔직히 169명 중에 한 명도 안 온 거잖아요. 아니 촛불에 불이 타야 되는데 불쏘시개가 국회의원 아니에요? 이분들이 왜 안 나와? 저는 그게 참 의아해요.​[시사급발진] 다음번에 한남동으로 오시면 됩니다.​[진석범] 한남동? 아, 거기 가면 나오나요? 국회의원들?​[시사급발진] 나오셔, 나오시라는 거지​[진석범] 아예​[시사급발진] 저희가 이제 다 국회의원분들도 모실려고 합니다.​[진석범] 왜냐하면, 아니 윤 정부가 잘못하는 거에 대해서 국민들은 나와서 추워 죽겠는데 거리에 나와서 싸우고 있는데, 국회의원은 어디서 따뜻한 밥 드시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같이 싸워주시면 또 힘이 배가 되지 않을까?​[시사급발진] 그거는 국회의원들 나오는 것도 별로 안 좋아요. ​[진석범] 그래요?​[시사급발진] 국회의원들 언제 나오느냐 이 조작 검사 새끼들 다 탄핵 발의할 거 해 놓고​[진석범] 해놓고?​[시사급발진] 하고 같이 국민들과 싸워라 피켓 만들고 구호만 외친다고 국회의원이 할 일이 아니고 국회의원들은 본인들이 원내에서 할 거 다 하고 탄핵 발의할 거 하고 한동훈 탄핵하고 그러고 국민과 함께 싸우라는 거지 할 거 아무것도 안 해 놓고 나와서 같이 합시다. 항쟁이다. 이런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저는 명확하게 본인들이 할 거 해 놓고 나와서 국민들과 함께 싸우라는 얘기지​[진석범] 할까요?​[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까 그거 해놓고, 나와서 싸우라는 얘기예요.​[관객분] 김용민 의원 나왔어요.​[시사급발진] 김용민 의원처럼 검사 탄핵 발의 해 놓고 그리고 나와서 싸워라​[진석범] 그러니까요.​[시사급발진] 그게 할 일이다. 국회의원들은 말로만 뭐 자 뭐 이재명 함께 합시다. 뭐 싸웁시다. 이런 얘기 필요 없다. 백 마디 백날 의원들은 백 마디만 필요 없고 행동 해놓을 거 의원으로서 할 거 해놓고 나와서 싸워라 이 얘기를 진짜 하고 싶은데 지금 그거를 못하시니까 이제 같이 싸우셔야지 당연히​[진석범] 네 맞습니다. ​[시사급발진] 같이 싸워야 되는 거죠.​[진석범] 저는 아직 아니니깐​[시사급발진] 네, 의원들은 본인들이 탄핵 발의할 거 다 해 놓고 식물 정부 만들어 놓고 나와서 싸워라 그래야 국민항쟁이 되는 거거든요.​[진석범] 그래서 빨리 저기 할 거 하시고 빨리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추워지거든요.​[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까 우리도 기다리고 있어요. 다 해놓을 거 본인들 다 해놓고,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국감이라고 지금 안 움직이는 것 같은데, 국감도 중요하고​[진석범] 아니 이번 주말에 끝나요. 그러면 빨리 할 거 하시고 겨울 되기 전에 같이 하십시다.​[시사급발진] 그게 제일 중요한 게 지금 조작 검사들 탄핵이거든요.​[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지금 지금 이렇게 검사 새끼들이 지들 하고 싶은 대로 날뛰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가장 큰 이유가 견제 권한이 있는 입법부에서 여지껏 아무것도 안 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하나 검사 탄핵했는데 하나 갖고 되겠습니까?​[진석범] 맞아요.​[시사급발진] 지금 검사자들 진짜 털면​[진석범] 이정섭, 이정섭 검사​[시사급발진] 그렇죠. 다 나오잖아. 다 탄핵시킬 놈들 다 시켜서 변호사도 못하게 밥 굶어먹 저기 못 벌어먹게 해놓고, 무서운 뭐 견제 권한을 딱 쓰고 그리고 나오면 정말 국민들이 야 의원들 할 만큼 했다. 야 같이 하자 더 동조할 거거든. 그래야 윤석열 끌어​[진석범] 저기 응원 멘트도 좀 읽어주시면 안 돼요. 좀 전 지나가 버렸어요.​[시사급발진] 아 진짜요?​[진석범] 이원욱 저격수 진석범 화이팅 요런 것도 있는데,​[시사급발진] 아니 여기 죄다 그런 거 저기 여기 저기 알바들 다 들어와 있네​[진석범] 아니 저희 알바 없어요. ​[시사급발진] 농담하는 겁니다. 농담합니다.​[진석범] 아니 그러니까​[시사급발진] 자 여기 다 여기 아까 여기 아까 저기 동탄 시민도 들어오시고​[진석범] 그러니까요? 좀 그런 것 좀 읽어주시고 좀 응원 많이 해주고 계신데, 확확 넘어가 버리니까​[시사급발진] 자 여기 공자님 하나 읽어드릴게요. 용혜인 의원은 국감도 100% 지나갔네요. 100% 소화하며 집회도 나오고 이거 보세요. 이런 의원이 필요한 거예요.​[진석범] 아니 국감을 보면 너무 시원해 용혜인 용혜인 의원이 한마디 할 때마다 야 저들이 이렇게 당하는 거를 거꾸로 당하기만 했잖아요. 한동훈이 나와가지고, 아니 무슨 놈의 국무위원이 국회의원 무서운지 모르고 날뛰는 그런 걸 봤을 때 저는 황당하더라고 국회가 언제 이렇게 됐지?​[시사급발진] 제일 싸가지 중에 최고봉은 유병호죠 감사원 사무총장 이놈은 정말로​[진석범] 같은 물이죠. 네​[시사급발진] 용혜인 의원이 잘하시는 게 국감장에서 왜 잘하냐면 뻔히 얘네들 질문했을 때 이런 대답이 나올 거라는 걸 알고 거기에 대한 걸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근데 민주당 의원들은 그 준비를 안 해​[진석범] 또 진범서가 아니고요. 진석범입니다.​[시사급발진] 진석범입니다. 진석범​[진석범] 진범성 아닙니다. 네​[시사급발진] 자 우리 동탄에 이원욱을 때려잡으실 진석범입니다. 진석범 전화번호를 한번 더 올려주세요.​[진석범] 제 이름이 좀 어렵긴 어렵죠 진범석이면 편할 텐데 진석범이고요. 진짜 호랑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시사급발진] 네 전화번호 우리 모예님이 올려주실 거예요. 예, 우리는 이런 분들 응원해서 반드시 이원욱 같은 놈 다시는 이 땅에서 국회의원을 못 하게 막아야 됩니다.​[진석범] 네 올려주셨네요. 4288​[시사급발진] 경선 언제 하냐고··· 질문, 예 ​[진석범] 아유! 이것도 저는 좀 바뀌어야 될 것 같아요. 무슨 놈의 경선을 계획이 없어 준비하는 사람은 진짜 힘들어요. 그러면 내년 뭐 2월이라 뭐 이런 얘기도 있고 그리고 저희는 분구가 안 됐거든요.​[시사급발진] 지금 경선을 할 수가 없는 게 지금 선거법이 확정이 안 됬잖아요.​[진석범] 아니! 그러니까 이게 뭐 하는 거야. ​[시사급발진] 그니까 국짐하고 민주당하고 선거법 빨리 확정 지어서 사람들 움직이게끔 해야 되는데 이건 뭐 세월아 네월아 제가 봤을 때는 내년 초에나 아마 확정하지 않을까?​[진석범] 그러니까요? 그게 너무 너무 답답해요.​[시사급발진]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진석범] 유리한 쪽으로 갈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동탄 지역이 분구는 확실한데 어떻게 나눠지느냐에 따라서 말씀들이 많거든요. 그러면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제가 어느 지역에 가서 어떤 활동을 해야 되는지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광범위하게 동탄 지역에 모든 우리 권리당원분들 또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한테 말씀을 하고 있거든요.그러니까 에 동탄1뿐만 아니라 동탄2에 살고 계신 분들도 연락 주시면 저희가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시사급발진] 자 특히 여기 동탄 지역 주민분들은 반드시 연락하셔가지고, 무조건 이원욱을 쳐내야 됩니다. 그리고 주변 분들한테도 다 알리셔갖고 전화번호 한 번 더 띄워주세요. 무조건 이원욱을 막아야 된다.​[진석범] 우리 저기 여기 말씀하시네요. 현수막 여기 사거리에 우리 의원님 현수막만 다 붙어있더라고요. 이것도 바뀌어야 돼요.왜냐하면, 왜 국회의원만 현수막을 붙입니까?그러면 당연히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들이 인지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도 기간을 정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셔야 되는데 그런 게 없어요. 그러면 당연히 불리할 분당룸싸롱 수밖에 없는 거죠.​[시사급발진] 근데 얘네는 또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또 현수막으로 붙이잖아요.​[진석범] 그러니까요?​[시사급발진] 대정부 투쟁 그런 수막이 없습니다.​[진석범] 없어요. 자기가 뭐 했다. 자기가 뭐 이런 거 해냈다. 이런 거밖에 없어서 이것도 바뀌어야 됩니다. 네​[시사급발진] 자 궁금하신 거 재미가 없으셨어요. 유머가 좀 빨 진석범님이 부족한 게 조크가 유머가 유머러스한 게 좀 빠지셔갖고 왜냐하면, 저는 재미있게 방송을 하기 때문에​[진석범] 제가 제가 처음이라​[시사급발진] 네 재미있게 방송을 해서 재미있어요. 부모님 별로 재밌네 별로​[관객분] 고향이 여기이신거에요?​[진석범] 고향은 서울입니다. 서울이고 장안동 답십리 동대문구 네 여기가 제 고향이고요.​[시사급발진] 제 근처 제가 종로구 명륜동에서 태어났는데요.​[진석범] 아니요. 제가 대학교를 거기서 다녔기 때문에​[시사급발진] 제가 거기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거의 저랑 비슷하시네요.​[진석범] 네네, 그러네요. 화성에는 이제 수원과학대학교라고 화성에 있습니다.​[시사급발진] 봉담에 있죠.​[진석범] 네네, 그게 수원이 아니고요. 화성에 있습니다.​[시사급발진] 저 수원과학대도 조선일보 건가요?​[진석범] 그렇죠. 네네 수원대학교랑 법인이 같기 때문에​[시사급발진] 그렇습니다. 거기가 방가. 자 잘 보십시오. 방가네 그 사학재단의 교수를 하셨습니다.​[진석범] 제가 그래서 그만뒀어요. 제가 그래서 빨리 그만뒀어요.​[시사급발진] 야 여기서 또 걸리네 빨리 그만뒀대, 아니 수원대가 저기 조선대 아니 조선일보꺼거든요. 그래서 그게 또 하나 더 걸리지​[진석범] 아니 그러니까 그래서 그만뒀대니까요.​[시사급발진] 우리 또 극혐하는 또 방가네 우리 최장암이라는 듯 아직 죽지도 않고 있는 방가 알겠습니다. 자 우리 그 여지껏 우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좀 질문도 좀 궁금하신 거 자​[진석범] 네, 뭐 전화해 주는 거예요.​[시사급발진] 전화해서 아니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에드워드 기니 됐어 됐습니다. 또 이런 분들이 또​[진석범] 네​[시사급발진] 1인 시위 하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 아시네 여기서도 보셨네 1인시위 계속하고 계시니까​[진석범] 매일 저기 주말 빼고 하고 있는데요. 처음 분위기보다 오늘은 초코바도 받았어요. 지나가던 여성분이 쫙 주고 가더라고. 깜짝 놀랬어요​[시사급발진] 아까 서 서승만님 들어오셨구나 서승만님​[진석범] 아, 이번에 저희 토요일날 사회를 봐주십니다.​[시사급발진] 그렇군요.​[진석범] 저희 출판기념회 사회를 봐주시는​[시사급발진] 아 서승만님 저기 우리 토요일날 저기도 오십시오. 저기 한남동 관저앞 집회에도 ​[진석범] 시간이 되실까요?​[시사급발진] 국회 가시면 제일 먼저 하고 싶으신 게 있으세요라고 질문​[진석범] 일단 저는 이 동탄 지역이 너무 개발에 치중하다 보니까 지금 벌써 이 동탄1 지역이거든요. 여기가요 근데 15년 동안 교통망이 아직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도로도 동탄1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가 넘어가는 도로가 두 군데밖에 없어서​[시사급발진] 지금 화성시 인구가 몇 만까지 ​[진석범] 100만에 조금 못 미칩니다. 그래서 99만 6000명 정도 오늘 아침에 제가 일일 확인했었거든요. 그래서 조만간 100만 도시가 되는데 그리고 동탄 이 동부권이 거의 50만이 살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이 교통 교통난이 굉장히 심각하고요. 동탄1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를 넘어다니는 게 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동탄 지역을 빨리 그런 교통망을 구축하는 거 또 이런 것들에 좀 관심을 가져야 되겠고 여기가 젊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시사급발진] 동탄시가 지금 구가 몇 개로 나눠져 있죠? 안 나눠지나​[진석범] 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화성은 구가 없어서 실제 이 동탄 출장소에서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교육열도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인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점이 너무도 많아요. 그래서 이거를 좀 해야 되겠고 제 나름대로는 인제 어쨌거나​[시사급발진] 언제까지 1인 시위 언제까지 하시냐고​[진석범] 당선될 때까지 해야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네 겨울에도 합니다. 제가 이길 때까지 할 겁니다.​[시사급발진] 와 화성시가 서울시 크기의​[진석범] 1.4배 1.4배입니다.​[시사급발진] 끝에서 동탄 이 지구에서 제부도까지 갈라면 한 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굉장히 길게 돼 있는 도시가 그리고 이쪽은 또 동탄 쪽은 또 신도시 개념의 또​[진석범] 화려한[시사급발진] 에 비해서 또 저쪽 그 송산이나 이런 쪽 좀 더 지나가면 또 굉장히 또 송산 신도시 빼고는 굉장히 또 농촌스러운 데가​[진석범] 새솔동이라고 하는 도시가 있구요. 나머지는 농촌 도시인데 저는 그렇기 때문에 화성이 네,​[시사급발진] 최가희님, 아까 뭐라 그랬어요.​[진석범] 진석범 파이팅​[시사급발진] 아, 진석범 파이팅​[진석범] 제가 모르시는 분인데 10만 원, 저건 저한테 주는 건가요? ​[시사급발진] 아휴 아닙니다.​[진석범] 아, 네​[시사급발진] 이건 받으시면 선거법 위반인데, 받으시겠습니까?​[진석범] 아, 아뇨. 절대 안 받겠습니다. 그래서​[시사급발진] 6만 2000원 드릴 수는 있는데​[진석범] 아닙니다. 우리 저기 동탄에서부터 제부도까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난 지방선거 시장 출마했을 때 당성이라는 데서 기자회견을 했어요. 당성 여기가 뭐냐 하면 원효대사가 해골을 먹은 곳이에요.​[시사급발진] 아, 예 예​[진석범] 그런데 화성에 살고 있는 동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몰라 그래서 이 화성이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거든요. 그래서 미래에 미래 발전할 수 있는 도시 역사가 문화가 있는 도시가 잘 조화롭게 가는 보시기 때문에 화성(정) 기대하셔도 되고요. 동탄이 거기에 중심이 되고 있죠.​[시사급발진] 지금 우리 구독자분들은 화성시 개발 발전 별로 신경을 안 써요 지금. 쭉 빠졌어요. 아까 화성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검찰 개혁이나 언론개혁이나 이런 개혁적인 부분을 따지지 화성시 발전 아무도 신경쓰고 따지지 않아요.​[진석범] 아니, 왜 나가시는 거예요?​[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까 아니 나는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왔다고 했잖아. 검찰이 영 어머니랑 이런 걸 얘기를 했어.​[진석범] 네 안 오르는데?​[시사급발진] 아니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지금 검찰개혁 부분 자 간단하게 검찰 내용만 일단 얘기​[진석범] 저는 검찰 언론 개혁은 당연한 거구요. 저는 하나 다른 얘기를 좀 하면 안 될까요?​[시사급발진] 하십시오. 아이 그거​[진석범] 제가 이제 극저 신용 대출 사업이라고 우리 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때 했던 사업인데요. 제가 경기복지재단 대표하면서 당시에 신용 7등급 이하자들에게 50만 원에서 300만 원 까지 대출해 주는 사업이었어요. 근데 이게 좀 기반이 돼서 기본 대출이라는 걸 좀 해보려고 했거든요. 근데···​[시사급발진] 원래, 원래 이제 이재명 당 대표의 기본 아닌 안이 기본 사회거든요.​[진석범] 네네, 근데 우리가 만약에 한다면, 금융 개혁을 해야 된다. 그런 얘기하시는 분은 안 계시거든요. 검찰개혁, 언론개혁만 얘기하시는데 실제 중산층과 서민층한테 가장 힘든 거는 이자입니다. 그리고 돈 빌리는 거예요. 우리는 돈을 빌리려면 은행에 수많은 서류를 갖다 줘도 갖고만 가지 또 이만큼 액수가 줄어서 옵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실제 쓸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다라는 거죠. 근데 기득권층은 뭐 몇백억이고 돈을 저리로 빌릴 수 있고 우리는 이자도 쎄 이런 것부터 개혁해야 된다. 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시사급발진] 지금 이재명 분당룸싸롱 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일 때 정말 잘한 게 자영업자들이​[진석범] 네, 네​[시사급발진] 자영업자들 1년만 지나면 소득만 있으면 마이너스 대출 1000만 원을 내줬어요. 그리고 그거를 또 1000만 원을 늘렸습니다. 굉장히 은행문이 문턱이 높은데 그냥 경기도에서 보증을 해줘서 가면 그냥 마이너스 통장 2000까지 그냥 돼요. 그리고 1년이 지나면 또 3500대출을 해줍니다. 이거를 최초로 다른 지역 강원도나 경상도나 충청도가 없어요. 유일하게 해준 데가 경기도예요. 이런 거를 이런 거를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예 이런 거를 정말 서민들이 원하는 거 서민들을 위해 위하는 거 서민들이 필요한 걸 해주셨던 분 이게 인제 우리 당 대표님이 경기도지사로 계실 때 해줬던 것들​[진석범] 개혁 얘기하는데 줄어드는데요.​[시사급발진] 검찰 개혁, 언론개혁 얘기를 안 하시니깐​[진석범] 아니 뭐 그건 기본이고 너무도 많은 것을 이야기하니깐요​[시사급발진] 그러면은 검찰 개혁 부분에 있어서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게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진석범] 검찰 독재죠. 네 검찰이 모든 영역에 다 수장을 맡고 있어요. 아니 검찰은 만능인가요? 이분들은 공무원이잖아요. 공무원만 자기 할 일만 하셔야 되는데 너무도 많은 일들을 하시고 대통령이 다 한다고 해서 이분들 금융감독원장도 검찰, 뭐 다 검찰 출신들이 다 장악하고 있는데, 전문 분야만 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해야 될 역할 외에는 못 하게 만들어야 된다.​[시사급발진] 지금 우리나라를 검찰 공화국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부분 때문에 검찰 공화국이 됐는지 가장 검찰의 문제점 어떤 건지​[진석범] 그래서 검찰이 일단 검찰 대통령이 되고 나서부터​[시사급발진] 되고 이런 거 말고 검찰 자체의 문제점​[진석범] 검찰 자체의 문제점 그거죠. 검찰이 결국은 모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에 아니 캐비넷이라고 일명 하는 뭐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해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낼 수 있잖아요. 예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검찰 개혁이 필요한 거고, 검찰이 모두 수사권까지 다 갖고 있다 보니까 이런 막대한 힘을 갖고 있고 특별활동비를 저도 공공기관장을 해봐서 알지만 제가 업무추진비 쓰는데 다 공개돼야 되고 심지어 금액까지도 제한돼 있는데, 이걸 몇천만 원까지 던지는데 영수증이 없어 근데 왜 그분들은 처벌을 안 받습니까?그리고 뭐 심지어 룸싸롱 갔는데 97만 원, 93만 원인가요? 97만 원인가요? 무죄 나왔어요. 이게 말이 돼요? 네 거기서 그만큼 썼다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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