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힐페시아 제가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놀랍게도 힐페시아와​연관이 있습니다. 힐페시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제가 오전에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머리를 자르고 있던 힐페시아 도중에 미용사분께서 ​오? 머리결이 조금 달라진것 같은데요?라고​말씀하셨습니다. 기분이 굉장히 힐페시아 좋았습니다.​약의 효과가 드디어 나타난 것입니다.​미용사가 알아볼 정도로 머리결이 굵어졌단 힐페시아 ​소리입니다. 미용사분께서 머리결이 굵어졌는데​혹시 샴푸바꿨냐고 물어보시고 약을 먹냐고 ​물어보셨는데 힐페시아 그 물음에는 웃음으로 답했습니다.​오늘은 뭔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힐페시아 정수리가 채워지거나 그런느낌은 전혀​없는데 굵어진 느낌은 저도 어느정도 느꼈거든요​약을 힐페시아 더먹어 봐야겠습니다. 정수리가 채워지는 ​그날까지 계속 먹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bye-bye